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시즌8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성전사로 세트 던전을 완료해서 여러분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즌이 갈수록 더 난이도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저번에 시즌7에서 캐릭터를 생성해서 버스를 타지 않고 정복자까지
완료한 시간이 50시간이 넣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때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간 난이도 같습니다.
정벌이 정말 힘들었는데 사실 이번 시즌은 혼자서 달성하기는 좀 어려워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약간 받아야 합니다.
저도 지금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정벌자까지 완료해서 추가 보관함을 획득한 상태인데 몇 가지에서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주제와는 약간 다르지만 팁과 같은 개념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도움받은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정벌에 관한 이야기로 우두머리 사냥입니다. 혼자서 잘 하면 깰 수 있지만 약간 시간이 부족해서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서 두 마리를 처치하고 달성했습니다. 20분 안에 모두 처치해야 하기 때문에 2~3분 정도 부족했습니다.
두 번째로 고행13 난이도에서 일반 균열을 5분 안에 완료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정복자를 400까지 올리고 공개로 된
방에 들어가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악마사냥꾼이나 수도사와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혼자서도 달성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만 도움을 받았는데 기간에 비해서 접속해서 완료한 시간은 25시간 53분으로 약 26시간이 걸립니다.
참고하고 추가 창고를 획득하고자 생각하고 있다면 성기사로 할 경우에는 저와 같이 하시는 것을 추천하여드립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크칸의 방어구를 통해서 세트 던전을 지배하는 것으로 목표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완료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시즌부터 꾸준히 악몽가시포격으로 세팅을 하면서 아크칸만 깼었습니다.
세트도 모으기 쉬운데 히드리그의 선물에서 주는 것은 다르지만 일반 균열이나 대균열을 돌다 보면 획득하기 쉽고
핏빛 파편이나 카나이의 함에서 재련하면 충분히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부위가 나와도 세트 전환을 통해
바꾸면 되기 때문에 무조건 여섯 개를 완성시키거나 다섯 개와 왕실 권위의 반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팅은 규탄 성전으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예언의 칼이나 프라이데르의 진노도 획득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저는 무기에 예언의 칼이 없었지만 완료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것 같습니다.
위 동영상은 제가 직접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으로 세트 던전을 진행하는 과정을 확인하면 되고 어렵지 않았는데
마지막이 되면 꼭 보이지 않는 1마리나 2마리가 있어서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것은 현상금 사냥을 할 때도 동굴에
들어가서 2층에 있는 모든 적 처치를 하는 것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으며 참고로
정복자도 낮아서 방어가 약하기 때문에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면 들어가거나 독수리 흉갑이 있고
카나이의 함에 있다면 착용하거나 선택하면 더 쉽게 가능합니다. 당시에 카나이의 함에는 무쇠 심장으로 선택돼서
굉장히 방어가 약했기 때문에 잘 피하고 몰면서 처치해야 했습니다. 이전 시즌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았지만
아무튼 동영상을 먼저 확인해서 어떤 식으로 하는지 눈으로 보면 어렵지 않게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즌 여정을 4장까지 완료하고 학살자에서 마지막으로 목표인 시작이 반을 깨려 했지만 용사의 던전 지배자까지
모두 완료하여 학살자와 용사에서 가장 난이도 있는 목표를 완료할 수 있어서 진행하는데 더 시간을 아꼈습니다.
그다음인 파괴자와 정복자에서는 더 어려운 정벌이라는 미션이 2개가 있어서 어려웠지만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저는 이제 총 보관함이 10개로 다음 시즌부터는 더 이상 받을 수 없다고 하기 때문에 정복자까지 안 해도 되지만
만약 다른 보상이 나온다고 한다면 그때는 다시 정복자까지 진행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젠 시즌 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1장부터 4장까지 완료하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강령술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보관함이 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정벌에 관한 내용을 들고 다시 여러분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