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포스팅 주제는 "YoloMouse"라고 하는 마우스 커서를 바꿔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요로마우스라고 부르는 이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하는 게임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커서를 변경시켜서 플레이하는 중에 유저들을 당황하지 않게 합니다. 저도 디아블로3 확장팩을 진행하면서 여러 번 커서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정말 캐릭터가 바닥에 눕는 것이 다반사였는데 이것을 사용하고 괜찮아졌습니다. 꼭 디아3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리그 오브 레전드(롤)이나 각종 온라인게임에서 Play 하다가 마우스가 모니터에 보이지 않아서 힘들었던 유저라면 모두 포함이 됩니다. 저는 디아 플레이어라서 사용하기 전에는 워낙에 커서가 어둡고 철장갑 아이콘이 몹이 뭉쳐..

오늘은 곧 패치를 기다리고 있는 "디아블로3 확장팩 : 영혼을 거두는 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 게임을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정말 기술키를 많이 누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키보드를 보면 번호키가 지워지거나 닳아서 희미해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공포 부두술사와 휩쓸기 성전사 그리고 일천 수도사를 하면서 정말 많이 눌렀는데요. 이렇게 누르다보면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편한 것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제가 소개할 것인 바로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줄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매크로를 개발해주신 개발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름은 바로 "D3Helper"라는 매크로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라면 사용하실 것이라고 보고 있구요. 모르신다면 디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