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

오늘도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소개할 주제는 "YouTube"에 대한 것인데 저 또한 유튜브 내에서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녹화하여 올리는 속도가 포스팅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니까 따라가기가 힘이 듭니다. 하루라도 빨리 글을 등록해야 하지만 하루에 1개의 글만 등록하기로 마음먹고 있기 때문에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품질이나 3페이지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유익한 내용을 작성해야 됩니다. 블로거님들 중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분들 중에 한 사람으로서 구글의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만으로는 높지가 않기 때문에 YouTube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