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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취미 포스팅입니다. 제가 가진 취미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인 동전 수집 취미입니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동전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하나씩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대부분 100원짜리가 많이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백원을 주로 모았습니다. 500원은 기회가 있어서 갖게 되었습니다. 1998년 500원 다음인 1987년 오백원입니다. 2개를 가지고 있는데 역시나 사용제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사용제입니다. 당연히 미사용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용제도 가치는 있습니다. 미사용이 갖지 못한 세월의 흔적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수 있겠지만 다릅니다. 정말 말그대로 여기저기 지나서 왔습니다. 그걸 인위적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수량이라고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