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인데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디아3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
세트 던전을 빨리 완료해야 할 텐데 아직도 갈 길이 멀어서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것 같은 전망입니다.
제가 아직 정복자가 900이 안되지만 거기에 칼델산의 절망도 많이 하지 못했지만 목표가 대균열 71단입니다.
모든 캐릭터를 71단에 올려놓고 싶은 목표가 생겨서 어제 3가지 캐릭터만 진행을 조금 해봤는데 어렵습니다.
억지로 진행해서 완료는 했는데 많이 누워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더 보완해야 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야만용사는 불레 야만을 해봤고 악마사냥꾼은 습격 악사를 했고 수도사는 인나수도를 세팅해서 돌아봤습니다.
가장 쉽게 클리어 한 것은 수도사였는데 거의 모든 부위에 고대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어서 더 쉬웠습니다.
자세한 세팅 방법이나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제가 직접 업로드해서 올렸으니까 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성전사의 두 번째 세트 던전 위치 입구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텐데 누구나 처음에 들린 위치입니다.
바로 캐릭터 생성을 해서 시작하면 처음 1막에서 출발을 하는데 거기서 몇 발자국만 가면 바로 나옵니다.
선동자는 제가 틈틈이 하다가 일반 전설로 맞추긴 했는데 클리어하고 다 갈아서 잊힌 영혼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선동자 세트보다 가시 포격으로 맞추는 것이 더 괜찮은 것 같아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없앴습니다.
2가지 주요 목표 중에서 1가지만 통과해도 미션은 완료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두 가지 모두 성공해버렸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자세하게 선동자 세트 던전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안내해주기 때문에 보시면 됩니다.
세팅은 대충 했는데 크게 어렵지 않아서 퀘스트 내용만 잘 읽어보시고 숙지하고 가면 무리 없이 통과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굉장히 먹기가 힘들어서 일반 균열을 돌아도 나오지 않고 대균열을 돌아도 안 나왔습니다.
획득 확률도 낮고 운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희귀 아이템 업그레이드로 먹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이 1막에 마을인 신 트리스트럼으로 가셔서 장비를 맞추고 준비하면 됩니다.
마을에서 위쪽으로 가서 나가면 되는데 예전에는 바로 나갈 수 있었는데 어미런 때문에 바뀌었습니다.
어미런은 빠른 캐릭터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퀘스트를 이용해서 올렸던 것인데 이제는 안됩니다.
밖으로 나가서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아래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녹색 석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동자의 가시 세트 던전의 주요 목표를 보면 첫 번째로 핏빛혈족과 달혈족이 던진 창에 75번 맞기와
두 번째로 철갑 피부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신성화된 지역에 서 있는 동안 정예 적 5마리 처치하면 됩니다.
유튜브에도 제가 올렸지만 첫 번째는 창에 맞기만 하면 되고 두 번째는 정예를 몰아서 기술을 써야 합니다.
쉽게 끝내서 다 할 수 있고 지배자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모든 목표만 클리어하면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내용을 줄이고 다음 직업의 정보를 가지고 다시 여러분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