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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덩치부두 지옥니 소환부두 세팅과 대균열 71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2. 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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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지옥니 세트를 활용한 덩치부두를 세팅하고 대균열 71단을 완료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부두술사는 패치 전까지 독침부두로 딜러라는 역할을 했었지만 이번 2.4 패치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마법사에게 주었고 자신은 법부라는 직업으로 다시 활약하고 있는데 절대 눕지 않습니다.

    때문에 성전사는 파티에서 빠지게 되고 부두가 들어왔는데 굉장히 높은 공격력 버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할 내용은 버프 부두가 아니고 덩치를 소환해서 플레이하는 부두술사로 고단 진입을 합니다.

    지금 순위표를 보면 악몽의 유산 세트 반지를 활용한 불박쥐 덩치 소환도 있고 클래식도 있는데 순위를 보면

    지옥니 세트를 착용하고 있는 부두술사도 간혹 있기 때문에 꼭 악몽으로 맞추지 않아도 고단은 깰 수 있습니다.

    제가 잠깐 세팅하고 플레이를 해본 소감은 대균열 71단을 세팅하고 1번 만에 클리어했는데 너무 쉬웠습니다.

    이전에 라쿰바의 장식물이 좋은 것이 없어서 제대로 맞추지 못했는데 적당한 아이템이 나와서 착용하였습니다.

    극대화 확률만 1%가 더 붙어서 나왔다면 졸업으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되는데 아쉽게도 5%가 붙어있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 것은 난해한 변화 전설 보석을 빼고 강제자를 넣어야 했는데 잘못 넣은 것 같습니다.

    보석에서 강제자의 소환수 공격력 옵션 없이 71단을 성공해서 아쉬움은 없지만 소환수가 잘 죽기는 했습니다.

    또 무기에서 신성한 수확도를 착용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서 태양 수호자로 정예 피해를 높였습니다.

    완벽하게 세팅이 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단계를 늘려서 해도 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럼 내용으로 소개하기 전에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대균열 성공 후에 장비도 하나씩 소개해서 올려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가끔 적들을 한 번씩 모아주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추종자에게 요한의 정수는 필수입니다.

    확실히 저 상태로 소환되는 덩치나 좀비 들개가 생명력이 약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강제자를 넣어야겠습니다.

    난해한 변화도 강인함을 올려주기는 하지만 강제자는 소환수 피해 증가와 피해 감소가 붙어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하고 싶지만 우선 전 직업 71단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남은 마법사를 도전할 차례입니다.

    마법사는 대충 맞추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들어서 조만간 71단을 정복하고 블로그에 다시 포스팅해야겠습니다.

    현재 순위 변동이 조금 있는데 성전사가 75단까지 돌파해서 가장 상위에 자리 잡고 있고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위 사진부터 설명드리면 게임 내에 프로필 화면인데 공격력은 2,313,456 정도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인함은 23,212,970이고 회복력은 740,078 정도 되는데 저보다 더 낮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복자 레벨도 939이고 곧 1,000을 바라보고 있는데 저도 3자리를 넘어서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상태에서 태양 수호자만 제외하면 갖출 수 있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데 신성한 수확도가 문제입니다.

    전설 보석은 위에서 언급했지만 강제자, 고통받는 자의 파멸, 갇힌 자의 파멸을 선택해서 착용하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증통제나 난해한 변화 등을 선택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정해져 있어서 안 하게 됩니다.

     

     

    아이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면 장갑을 제외하고 지옥니 마구 세트를 입어주면 되는데 소환수에 중점을 둬서

    장갑은 태스커와 테오(소환수의 공격 속도 최대 50% 증가)를 착용해서 넣어서 최대한 공격력을 높여줍니다.

    액막이는 우카프의 뱀을 사용해서 좀비 들개가 피해를 대신 받게 해서 방어 쪽으로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허리띠는 한밤의 마술사로 극대화 피해와 공격 속도가 붙어 있어서 공격력을 높이는데 효율성이 좋습니다.

    목걸이는 지옥불 목걸이를 착용하면 좋은데 기술 패시브 스킬을 하나 더 가지고 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쿰바의 장식물을 상요하는 이유는 혼령 수확으로 공격력과 방어도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지는 덩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새끼 손가락을 끼고 반대쪽은 원소의 회동을 넣어주시면 장비는 완료됩니다.

     

     

    다음으로 카나이의 함에서 설정은 무기는 용광로(정예에게 주는 피해 50% 증가)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방어구는 제람의 가면(소환수의 공격력 100% 증가)를 선택해서 덩치의 대미지를 높여주시면 되고 마지막으로

    액세서리는 지옥니의 부족한 1개를 대신하기 위해서 왕실 권위의 반지를 착용해서 필요한 세트를 감소합니다.

    제람과 왕실은 고정이기 때문에 바꿀 수 없지만 무기는 용광로가 없다면 우선 다른 것으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면 위 사진과 동일하게 하시면 되는데 지속 기술만 바뀔 수 있습니다.

    지속 패시브는 제가 지옥불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불공정 거래가 이미 적용되고 있는 점입니다.

    마우스부터 알아보면 왼쪽에 죽음의 벽(혼령 교감)을 넣고 오른쪽에 피라냐(피라냐 회오리)를 넣어 줍니다.

    키보드에는 순서대로 1번에 혼령 걸음(나들이)를 넣고 2번에 혼령 수확(쇠약)을 넣어서 방어도를 높이고

    3번에 좀비 들개 소환(생명의 끈)으로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덩치(무지막지)를 선택하시면 스킬은 끝납니다.

    처음에 라쿰바 때문에 무지막지를 안 했는데 이유가 가르기 때문에 확실히 여러 마리를 때려서 좋습니다.

    지속 기술에는 혼령 그릇과 금기, 늪지 조율, 깊은 밤의 향연을 선택해주면 되고 혼령 그릇은 1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넣어줘야 하고 깊은 밤의 향연은 덩치 공격력 향상에 좋아서 나머지만 바꿔도 될 것 같습니다.

    운영 방법은 세트 효과에 죽음의 벽을 시전하면 덩치와 좀비 들개가 강해져서 자주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혼령 수확도 꾸준히 유지돼야 하기 때문에 혼령 걸음을 쓸 때마다 같이 사용하면 유지에 도움 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더욱더 재밌고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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