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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해머딘 축망 성전사 스킬 세팅과 대균열 70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3. 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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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성전사로 디아블로2에서 했었던 햄딘을 세팅하고 대균열도 70단까지 완료한 포스팅입니다.

    디아3에서 확장팩이 발매된 후에 성전사와 5막이 추가되어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벌써 이렇게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아이템이 신규로 많이 나오거나 옵션 변경을 통해서 새로운 것으로 변화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것이 카나이의 함이 추가된 것이고 전설 보석이 있다는 것인데 때문에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카나이의 함을 통해서 조합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 많아졌지만 대균열 순위표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은

    따라 하기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저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새로운 실험을 통해 세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재밌는 것이 악몽의 유산을 가지고 하는 것인데 세트를 입지 않기 때문에 재밌는 세팅이 많습니다.

    축복받은 망치도 빛의 구도자를 벗고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이것은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알려드릴 축망 성전사는 빠르게 망치를 돌리면서 천벌의 검을 시전하며 적들을 처치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축방으로 맞추고 해봤는데 굉장히 고단에 진입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유는 강인함이 너무 약했습니다.

    잘 죽는 것이 단점이라서 악몽 세트를 활용한 세팅으로 맞춰야 할 것 같고 저는 아크칸으로 맞췄었습니다.

    대부분 코어 아이템이 손목 방어구나 무기 그리고 방패라서 세트를 제외한 부위만 모으면 되는데 좀 힘듭니다.

    대균열 65단계를 깨고 다시 스킬을 설정하고 70단을 가봤는데 원소의 회동을 빼고 화합의 반지를 썼습니다.

    확실히 적을 처치하는데 원소 없이도 충분히 깰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더 욕심부려서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즌5도 동일하기 때문에 똑같이 맞추면 되고 패치 전에는 얀 씨의 주술 바지를 썼는데 지금은 사용 안 합니다.

    대신 나침도와 모험가를 사용하기 때문에 계속 움직이지 않고 거의 고정해서 적을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컨트롤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화합의 반지를 빼고 원소의 회동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잘 죽어서 마우스를 던지고 싶은 기분이 들게 되면 그때는 다시 바꿔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다가 진짜 던질뻔했는데 확실히 안되는데 억지로 하려고 하면 괜히 시간만 낭비하게 된답니다.

    지옥불 목걸이도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패시브도 하나 더 챙겨올 수 없는 세팅이라는 것 참고 바랍니다.

    추종자를 활용해서 화합과 요한의 정수는 거의 고정적으로 넣어주시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착용한 상태는 위 사진과 같은데 빛의 구도자로 투구, 어깨, 장갑, 가슴, 바지, 신발을 넣고

    나머지 손목과 무기 그리고 방패는 필수로 넣어야 하는 것이 있어서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허리띠는 한밤의 마술사를 착용했는데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목걸이와 반지도 위와 같습니다.

    반지가 한쪽에 화합인데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을 넣어주셔도 되고 저 상태로 플레이해도 충분합니다.

    전설 보석은 고통받는 자의 파멸과 갇힌 자의 파멸 그리고 신속의 곡옥을 넣어주시면 착용은 끝납니다.

    신속의 곡옥을 넣어서 공격 속도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도 최대 중첩 15%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에 대한 상세한 정보인데 재사용 대기 시간을 어느 정도 챙겨오면 도움이 됩니다.

    카나이함에서 황도궁의 흑요석 반지를 착용하기는 하지만 빠른 시전을 위해서 챙겨주셔야 좋습니다.

    모험가와 궁합이 좋은 이유는 천벌의 검을 시전하면 공격력이 크게 줄지 않아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한밤의 마술사는 공격 속도와 극대화 피해가 붙어 있어서 공격력 향상에 효율적인 아이템 같습니다.

    최근에 가시 포격 성전사를 하면서 무기와 방패를 고대로 먹었는데 확실히 파밍 하기에 최고입니다.

    성전사로 선택했다면 가시 포격부터 맞춘 후에 파밍 하면 빠르게 뭐든지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성 피해는 신성 스킬을 사용하므로 신성 기술로 주는 피해 증가로 가져오면 공격력이 향상됩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서는 무기에 용광로(정예에게 주는 피해 최대 50% 증가)를 선택해주시고

    방어구는 망치 군의 바지(실명, 이동 불가, 기절 상태로 만든 적에게 10초 동안 축복받은 망치의

    공격력 400% 증가)를 선택하면 되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필수로 넣어주셔야 하겠습니다.

    액세서리는 황도궁의 흑요석 반지(자원을 소모하여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랜덤으로 기술 하나의

    대기 시간이 1초 감소)를 넣으면 시간 감소 때문에 기술을 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킬에 대한 설명을 하면 마우스부터 왼쪽 버튼에 천벌의 검(신속한 강하)를 넣어주고

    오른쪽 버튼에 심판(단호함)을 넣어주면 되는데 저는 헬퍼를 1.4로 사용해서 마우스는 직접 합니다.

    키보드는 번호 순서대로 1번 버튼에 축복받은 망치(무한)을 넣어주고 2번에 철갑 피부(신속)을 넣고

    3번에 조롱(오금 저리는 두려움)으로 선택하고 4번에 아카라트의 용사(선지자)를 넣어주면 됩니다.

    패시브 지속 기술은 불사, 호화찬란, 신성한 대의, 열성을 넣어주면 되는데 원래는 둔기 전문가를

    넣으려고 했지만 신성한 대의에 공격력 증가와 생명력 회복도 있어서 더욱더 효과적이라 넣었습니다.

    헬퍼를 사용할 때 저는 2, 3, 4번만 0.5초로 넣어서 실행했고 나머지는 제가 직접 시전을 했습니다.

    운영은 어려운 것이 없기 때문에 망치를 계속 돌이면서 천벌을 자주 사용해서 죽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 재밌게 하시고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끝내고 다음 직업의 내용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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