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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시즌7 성전사로 정복자 여정 완료하고 보상 보관함 획득 후기
    게임 리뷰 2016. 9.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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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디아3에서 시즌7의 여정을 정복자까지 달성하고 추가 창고를 획득해서 포스팅을 공개합니다.

    가장 중요한 정벌을 2개 완료해야 하는데 이미 다 완료했고 시간이 너무 지나가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 블로그는 저의 일상생활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의 후기를 올리는 블로그로 제가 쓰는 글의 주제는

    게임이지만 놀기만 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자격증도 취득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이상하지만 아무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장 궁금한 처음 성기사로 캐릭터를 생성해서 무료 레벨 버스 없이 70레벨까지

    일반 네팔렘의 차원 균열만으로 문제없이 경험치를 얻어 가면서 올렸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도움을 주었는데 이번 시즌은 친구에게 도움을 주면서 약간의 시간을 조금 투자했었습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정복자 단계까지 완료하는 시간은 더 줄었겠지만 현재 랩타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정확한 시간은 아래 마지막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총 39시간 7분을 끝으로

    더 이상 시즌은 하고 있지 않고 다시 스탠으로 돌아와서 고민하다가 수도사로 선택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순위표에 보면 일천 클래식 수도가 굉장히 인기가 많고 가장 완벽한 세팅이라서 저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조합해서 맞췄는데 너무 쉽게 75단계를 돌파했고 80단 이상도 가능하겠지만 대균열은 돌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제 유튜브 홈에 일천 클래식과 일천진격타 그리고 오공 반달 마지막으로 울리 칠면폭장도 있습니다.

    지금은 악몽의 유산 세트 반지를 착용한 악몽 반달로 했는데 타격과 속도까지 정말 재밌는 세팅이었습니다.

    자꾸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가는데 다시 돌아와서 저는 보관함을 주는 때부터 꾸준히 해서 지금은 창고가

    모두 4개가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확장팩인가 패치인가 때 추가로 보관함을 줬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시즌 5부터 보관함이 여정에서 보상으로 추가되면서 제가 다 참여해서 총 4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리지널 때부터 했는데 오래 디아블로3를 했던 사람을 알겠지만 상당히 창고가 모자란 것 같습니다.

    저는 전체 캐릭터가 다 레벨도 올렸고 세트 아이템이나 졸업 아이템들이 많아서 자리가 정말 부족합니다.

    지금도 보상으로 받은 공간까지 모두 가득 차고 직업 소지품함도 조금씩 쌓여가서 벌써 공간이 없습니다.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어느 순간이 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더 이상 갈 거나 버릴 것이었다는 것이

    결론이고 다음 시즌8에서 받는 공간에 넣어야 할 것 같고 조금씩 1차 정리 후의 2차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위 동영상은 마지막 정벌인 전설 보석 3개를 65업 하는 미션이었는데 대균열을 돌고 등급을 올리고 완료하는

    것을 녹화한 것으로 제 유튜브 채널에서 이 전의 모든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세팅 방법도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성전사는 굉장히 스피드가 빠르고 가시로 주는 피해가 상당히 강한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그만큼 여정을 진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짧은 시간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사실은 스탠에서 획득하지 못 했던 중요한 아이템을 시즌에서 운 좋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도 있는데

    저는 무쇠 심장과 각성의 벽이 있는데 먼저 방패는 물리 피해와 힘과 활력과 재감 그리고 가시패가 붙었습니다.

    빨리 종료돼서 넘어오면 완벽하게 맞추고 싶지만 현재 고이 모셔놓은 상태로 눈으로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았던 것이 새로 키우면 쉽게 얻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보상에는 신규 초상화 장식과 애완동물이 있고 창고도 얻을 수 있어서 놓치지 않고 잡으면 좋습니다.

    신규 입문자만 아니라면 충분히 깨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쉽게 얻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렵게 생각되는 것이 정벌 2개와 세트 던전을 지배자 달성하는 것인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하루가 24시간이고 이틀이 48시간으로 보면 2일도 걸리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여유 있게 하시면 됩니다.

    저도 굉장히 여유 있게 했고 이번에는 친구에게 도움을 주면서 깼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은 더욱 짧습니다.

    인벤에 각성의 벽을 명품 아이템으로 올렸는데 아무리 좋아도 추천이 없는 것을 보면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적토마 무기만 왕창 올라왔는데 보면 저는 무기보다 방패가 더 어렵던데 이해가 안 되지만 마음을 비웁니다.

    그럼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시즌을 시작하는 유저분들 열심히 해서 좋은 아이템 획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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