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드 데드 리뎀션 1의 두번째 실행 영상입니다.
영상으로는 여섯번째인데 블로그에 포스팅은 2번째입니다.
엑스박스360 에뮬로 실행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GTA처럼 굉장히 인기가 많은 오픈 월드 게임입니다.
이 Game은 플스3의 RPCS3로도 실행이 가능합니다.
저는 그것보다는 Xenia로 돌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 돌릴 때부터 게임상에서 멈춰버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제니아 커스텀 버전에서 구동하면 정상적으로 돌아갔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여자를 묶어서 기찻길에 두기도 합니다.
아직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어서 미션만 깨고 있습니다.
총 게임이 참 재미는 있는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작은 플스2의 듀얼쇼크2로 PC에 연결하였습니다.
컨버터가 있어서 컴퓨터에서도 정상적으로 인식합니다.
또 USB에 OTG 케이블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에서도 됩니다.
요즘은 블루투스로 많이 하는데 저는 직접 연결이 좋습니다.
저장도 잘 되고 있어서 스토리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 가벼운 에뮬레이터가 Xenia인 것 같습니다.
다른 Yuzu나 RPCS3나 Cemu는 조금 무겁습니다.
당연히 쉐이더 캐시 때문에 더 그런 것같습니다.
사양이 있는 게임은 조금 느리지만 할만한 수준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지나쳤던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이어서 퀘스트를 진행하고 적을 소탕했습니다.
훔쳐간 소들과 사람들을 모두 구출하였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면 세이브하는 메뉴가 표시됩니다.
다음 미션을 준비해서 클리어하고 돌아오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