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도사의 세 번째 세트 던전으로 일천폭풍 의복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아 3에서 크게 다섯 개의 막이 있고 한 막에 여러 곳의 지역으로 다시 나뉘는데 굉장히 큰 것 같지만
모두 클리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는데 이유는 정벌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시즌 업적으로 정벌에 보면 1부터 5막까지 정주행으로 1시간 안에 하는 것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또 시간이 짧은 순서로 순위가 있는데 대단한 유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그것을 통해 알았습니다.
만약 시즌 5에서 추가 보관함을 얻기 위해서 시작했다면 무조건 정벌 3개는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저는 이제 4장까지 완료하고 팻과 초상화 장식을 얻고 학살자와 용사를 클리어하고 지금 파괴자에 왔습니다.
파괴자도 정벌만 깨면 되기 때문에 추가 창고가 코앞에 있지만 정벌에서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운이 좋아서 야만용사로 시작했는데 현재 손목 방어구만 고대 파르산이 아니고 다 세팅했습니다.
대균열 50단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빨리 추가로 보관함을 얻어서 부족한 창고를 넓히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시 수도사로 돌아와서 일천 세트의 스킬은 진격타인데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럼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주요 목표에는 어떤 미션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래 동영상은 제가 직접 마을에서부터 녹색 석탑이 있는 위치까지 안내하는 내용이 녹화된 영상입니다.
위치는 굉장히 마을과 가까운 곳에 있는데 1막 지도에서 보면 바로 위쪽에 있는 오래된 폐허입니다.
일천 세트 아이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가면 석탑 자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꼭 착용해야 합니다.
공격력은 그렇게 높지 않아도 되고 높아서 오히려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꼭 신 트리스트럼에서 장비를 적당한 공격력으로 맞춰서 진행하시기 바라고 스킬도 설정하면 됩니다.
녹색 석탑에 가서 포탈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세트 던전의 미션 내용을 알려주게 됩니다.
주요 목표와 지배자 목표가 있는데 먼저 녹색 세트 표시로 두 가지 퀘스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2분 내에 던전 마지막 지역의 황금 궤짝이 있는 곳에 도달하는 것이 있고
두 번째로 서큐버스의 투사체에 맞지 않고 마지막 장소까지 가는 것인데 충분히 쉽습니다.
난이도 자체가 굉장히 쉬운데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아니라서 전진만 하면 성공합니다.
하지만 맵이 넓어서 1마리 정도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잘 확인하면서 가셔야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내용을 마무리하고 더욱 재밌고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