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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시즌5 야만용사 불레야만 스킬 세팅과 대균열 71단 후기
    게임 리뷰 2016. 2.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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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 스탠에서 야만용사로 불멸왕과 래코르 세트를 합쳐서 맹렬한 돌진으로 불래야만을 해보겠습니다.

    한가지 신기한 것은 레코르가 아니고 래코르인데 모음이 바뀐 것 같은데 네이버는 틀린 것을 알려줍니다.

    돌진 야만은 패치 전에도 많이 했었는데 카나이함이 생기고 더욱더 완벽에 가까운 세팅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미 모든 아이템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기당천만 새롭게 나와서 카나이함으로 제작을 통해서 획득하였습니다.

    지금 올리는 내용은 일반 서버이지만 시즌5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맞추실 때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시즌 캐릭터도 야만용사인데 당연히 현재 정복자 300 레벨이 가까운 불레야만으로 맞춘 상태로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초반에 하기에는 바바리안이 빠르고 쉽게 돌 수 있어서 여정이나 업적 그리고 정벌을 깨는데 쉽습니다.

    지금은 갑자기 성전사로 바꿔서 악몽의 유산 세트 반지로 포격 가시 성전사를 하고 있는데 빠르고 재밌습니다.

    이번 목표가 모든 직업을 대균열 71단계 돌파하는 것인데 야만, 수도, 악사는 달성했고 성전도 가능합니다.

    부두는 덩치 소환으로 해야할 것 같고 마법사도 너무 세서 대충 델세르로 맞춘 상태로 시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빨리 추가 보관함을 얻어야 창고를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부족해서 죽겠습니다.

    게임을 할수록 고대가 너무 잘 나와서 보관을 해야 하지만 캐릭터 소지품 보관함도 가득 차있는 상태입니다.

    아무튼 현재 상태가 그렇고 이제 불멸 래코르의 완벽한 맞춤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제가 디아블로3 야만용사로 대균열 71단계를 돌파하는 녹화 영상인데 유튜브에도 있습니다.

     

     

    아직도 약간 아쉽긴 하지만 조금만 더 보완하면 더 높게 순위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거의 대부분 고대 아이템으로 맞춘 상태인데 지금 스탠에서 허리띠는 일반이고 시즌5에 고대입니다.

    시즌이 끝나면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각각 사용하다가 맞춰야겠습니다.

    불멸도 괜찮지만 최근에 지진 야만도 떠오르고 있어서 꼭 한 가지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첫 번째로 제 소지품 프로필의 사진인데 아직 정복자 레벨이 낮아서 공격력이 낮은 상태입니다.

    2백만이 돼야 하겠지만 백오십만이 조금 넘은 정도인데 대균열 71단은 생각보다 괜찮게 클리어했습니다.

    위의 세팅이 거의 완벽한 것 같은데 시즌에서는 손목 방어구를 팔씨름으로 사용해서 공격력을 올렸습니다.

    방어도를 높이려면 고대 파르산 방어자를 착용해서 맹렬한 돌진으로 적중시 고유 옵션이 발동하게 됩니다.

    전설 보석을 먼저 설명하면 난해한 변화와, 갇힌 자의 파멸, 고통받는 자의 파멸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상세하게 보면 불멸왕의 부름을 무기와 허리띠를 필수로 3부위를 입어서 6세트 효과를 발동하고

    래코르의 유산을 3부위를 착용해서 4세트 효과를 발동하면 되는데 겹치는 부분은 좋은 것을 선택합니다.

    목걸이는 지옥불 목걸이가 1순위이고 다음으로 비전, 화염, 냉기, 독 피해 등등 면역 목걸이를 착용합니다.

    손목 방어구는 위에서 언급했던 고대 파르산 방어자이고 물리 기술로 주는 피해로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반지는 꾸준하게 사용되고 있는 집중과 자제(의지의 철벽) 세트를 사용하시면 공격력이 크게 향상합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서는 무기는 일기당천을 사용해서 맹렬한 돌진의 공격력을 250% 증가시켜줍니다.

    방어구는 악의 감시자를 사용해서 돌진의 공격이 적중한 적 한 마리당 받는 피해를 높여주는 효과입니다.

    액세서리는 왕실 권위의 반지를 착용해서 2가지 세트의 부족한 1개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동하게 됩니다.

    세트 효과 때문에 화합의 반지를 넣을 수 없어서 운영하는데 주의해서 하시면 크게 문제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설정하는 방법은 마우스에서 왼쪽 버튼에 선조의 귀환(한 몸으로)를 선택하면 되고

    오른쪽 버튼에 광전사의 진노(광기)를 선택해서 하시면 되고 당당한 거인 룬을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키보드는 1번부터 순서대로 맹렬한 돌진(지구력)을 2번은 고대의 작살(바위 던지기)를 하시면 되고

    3번은 전장의 함성(면책)으로 하고 4번은 전투 격노(유혈 사태)를 선택해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속 기술 패시브는 무자비와 강철 신경, 격노한 광전사, 미신을 선택했고 지옥불 목걸이에 붙은 것은

    광란이 있기 때문에 총 5가지의 패시브가 적용된 상태이며 미신을 빼고 광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디아블로3 헬퍼는 사용할 필요 없을 것 같고 함성과 격노만 가끔 눌러주고 돌진과 작살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적중시 생명력이나 분노 소모시 생명력은 꼭 무기에 넣어주셔야 생존에 위협을 받지 않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직업의 세팅 정보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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