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디아3 악마사냥꾼의 나탈랴의 복수 세트 던전에 대한 위치와 미션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나탈랴는 2.4 패치 전에 부정과 함께 많은 유저가 세팅하고 대균열을 누렸던 아이템인데 지금은 잘 안 합니다.
저는 잠깐 가지고 있던 세트를 조합해서 해봤는데 그 당시에는 재밌게 했지만 다발 악사가 더 괜찮았습니다.
양의 만곡궁이 고대 전설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빠른 다발 사격이 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나탈은 복수의 비 기술을 통해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순간 대미지는 좋지만 컨트롤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습격자 세트의 옵션이 바뀌고 만티코어가 새롭게 고유 옵션이 추가되면서 다발과 자동 쇠뇌가 좋습니다.
그럼 이제 세트 던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텐데 악마사냥꾼의 던전 입구는 1막의 지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을이 아니라서 순간이동진을 타서 가거나 마을 밖에 배를 타고 이동하면 목적지에 갈수 있습니다.
배는 정주행으로 가기 때문에 순간이동진을 활용해서 가는 것이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출발하기 전에 신 트리스트럼에서 장비를 제대로 맞추는 것을 잊지 말고 기술과 함께 세팅하시면 됩니다.
아래 동영상은 제가 악마사냥꾼을 가지고 해당 던전 위치까지 안내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장비를 할 때 카나이의 함에서 새벽은 꼭 넣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유는 미션 내용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증오를 소모할 때 모두 소모하게 되면 실패하는 목표가 있어서 새벽으로 복수를 계속 사용해야 좋습니다.
복수가 증오를 계속 충전시키기 때문에 난사를 사용하면서 복수의 비를 멈추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비와 기술의 착용이나 세팅이 끝나면 아래 지도와 같이 워담 예배당 지하실로 이동하면 됩니다.
그다음 지도가 작아서 반대쪽 워담 입구를 찾아서 나가면 되고 몬스터를 처치하고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럼 바로 나온 곳에서 위쪽으로 녹색 석탑이 나타나고 세트던전 포탈이 생성되면서 입장할 수 있게 됩니다.
미션 내용에 대해서 보면 위 사진과 같은데 주요 목표가 두 개가 있고 녹색 아이콘 표시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는 90초 동안 복수의 비 유지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증오를 모두 소모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컨트롤이 중요하기 때문에 증오를 잘 확인해야 하고 적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지배의 날개까지 얻으려면 집중해야겠지만 헌신의 날개만 획득하고자 한다면 한 가지만 성공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 처치하면 되고 주요 목표만 잘 처리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내용을 마치고 다음 직업의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