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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몬스터 알파사파이어 제1화 주인공과 봄이의 첫배틀 후기
    에뮬 리뷰 2017. 1. 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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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포켓몬스터 알파 사파이어의 게임 진행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시작은 오래되었는데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내용을 공개하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뉴 닌텐도 3DS XL로 직접 즐기는 것도 가능하지만 컴퓨터를 더 많이 하는 저로서는 에뮬레이터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PC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화면과 해상도 조절도 가능하면서

    사운드도 정확하게 들리기 때문에 적당한 컴퓨터 성능으로 충분히 구동이 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무료로 여러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작을 했는데 처음부터 진행해서

    미로마을이 아니라 고도마을의 포켓몬 센터에서 시작합니다. 이미 아차모라는 몬스터를 소지하고 있는

    상태라서 바로 103번 도로에 있는 봄이를 찾아서 이동했습니다. 무슨 우물인듯한 곳에서 뭔가 보다가

    제가 가까이 가면 알아차리고 배틀을 시작하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포켓몬을 받았다는 이유로

    바로 싸우자고 말합니다. 트레이너가 어떤 것인지 봄이가 알려준다는 이유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차모를 가지고 있고 봄이는 물짱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1세대부터 주인공과 라이벌은

    서로 알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이 선택한 포켓몬보다 더 유리한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타입에 따라서

    선택하는데 제가 불을 선택하면 상대는 물을 선택하고 제가 풀을 선택하면 상대는 불을 선택하게 돼서

    유리하게 보이지만 진행하다 보면 여러 가지의 타입을 키우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투 중에 죽을 고비가 있었지만 상처 약을 사용해서 체력을 올리고 무사히 물짱이를 쓰러뜨렸습니다.

    내용에 따른 동영상은 아래 유튜브에 올려놓은 것이 있고 제가 직접 녹화한 것이므로 참고 바랍니다.

     

     

    배틀 이벤트가 끝나면 서로 치료를 하고 다시 처음인 미로 마을로 이동해서 봄이의 아버지에게 갑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영상에 있기 때문에 내용은 줄이도록 하고 에뮬레이터로 여기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라는 뜻은 스토리 진행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렉이나 멈추는 것이 없기 때문에 계속

    시나리오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 녹화했기 때문에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지만 지금은 개선이

    많이 된 상태라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분은 제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포켓몬스터 XY나 포켓몬스터 썬문도 구동이 가능한 수준이라서 호환성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컴퓨터의 시스템이 32비트가 아니라 64비트라면 Citra 에뮬레이터와 게임 파일만 가지고

    있으면 실행할 수 있어서 실행기로 게임을 실행하면 됩니다. 저도 최근까지 시트라로 총 40가지가 넘는

    게임을 실행해서 녹화까지 비디오 재생 파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업로드한 것 같습니다. 게임에 따라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Game들은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즐기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CIA 확장자 파일을 가지고 있으면 3DS 확장자로 변환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서 정상 파일인지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Google에서 검색하면 자료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고 다음 스토리를 가지고 다시 여러분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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