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기 위해서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바빠서 글 자체를 작성하지 못했는데
다시 돌아와서 쓰려고 하니까 벌써부터 귀찮아서 죽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의 주제는 당연히 제가 작성하는 글은 거의 다 게임입니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로 철권6를 활용해서 철권7 모드가 됩니다.
당연히 부가적으로 다른 저장 파일과 Tekken 6 패치된 ISO 이미지 파일도 필요합니다.
자료라는 것이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만 해도 굉장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오기도 하니까 일단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철권을 즐기기 전에 미리 철권 7에서 데빌 진으로 할 수 있는 콤보를 확인했습니다.
일단 기존의 바운드 시스템이 삭제되고 회전 바운드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PPSSPP 에뮬레이터로 돌리면 두 가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더 많은 연속 콤보를 시전할 수 있어서 더 재밌습니다.
반대로 공중에서 있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적당히 타격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데빌 진만 선택해서 상대방으로 카즈야 미시마를 골랐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PSP 에뮬로 치트 코드 적용하는 것도 알려드리겠습니다.
파일을 공유하고 싶지만 오래 살고 싶기 때문에 직접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먼저 제가 직접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이 아래에 있으니까 확인하면 됩니다.
조금 길게 녹화했는데 저도 철권 태그 토너먼트 1까지만 즐기고 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Tekken 6를 조금 하기는 했는데 바운드 시스템이 저에게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그래도 짧은 콤보를 사용하던 옛날보다는 길게 공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닌텐도 위 유 Emulator인 Cemu로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위 유 에디션도 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 사양만 어느 정도 된다면 콘솔 게임기는 구입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구입하고 즐기는 것이 좋지만 여유가 없다면 그렇게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Emul만 놓고 보면 전혀 법적으로 문제는 되지 않지만 롬 공유가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자세한 기술표는 봐야 하지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데빌진을 했습니다.
방향키를 앞으로 두 번 하면서 작은 다리와 작은 손 그리고 큰 손을 누르면 신기술이 나갑니다.
철권 7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원래 데빌 진은 앉아있다가 일어서면서 손 버튼을 누르면 공중으로 올리는데
그때 공중회전 바운드와 비슷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다시 기존의 게임 이미지로 세이브 데이터와 치트키를 사용했더니
적용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은 아니고 치트키를 적용하고 다시 연습모드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방법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공개하기로 하겠습니다.
치트키와 세이브 파일도 함께 올려놓겠습니다.
iso 파일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