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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BOX360 에뮬레이터 Xenia로 Alan Wake 게임 구동 후기
    에뮬 리뷰 2017. 5.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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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새로운 에뮬레이터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아니고 닌텐도도 아닌 엑스박스 360의 Emulator인 Xenia를 소개합니다.

    PS3의 RPCS3나 Wii U의 Cemu도 있지만 제니아 역시 상당히 깔끔한 구동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실행을 시작한 날짜는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제 유튜브 채널에도 영상이 많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까지는 불가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지원하지는 않아서 즐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은 단순히 앨런 웨이크라는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완벽하게 돌아가면 상당히 집중도가 높은 Game이라고 생각됩니다.

    약간 사일런트 힐과 같은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래픽이 더 좋기 때문에 게임이 아니라 거의 영화라고 느낄 정도입니다.

    저녁이라는 시간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주인공은 랜턴을 켜고 다닙니다.

    권총도 발포하기 때문에 비슷한 장르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아쉽게도 오프닝과 제대로 글자가 보이지 않는 메인 메뉴까지 진행은 됩니다.

    가장 중요한 Xenia Emulator는 공식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약간의 조건이 있는데 무조건 윈도우 8.1 이상에서만 실행기가 움직입니다.

    윈도우 7 이하에서는 동작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업데이트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계속해서 다른 것도 직접 녹화해서 여러분께 공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아래 제가 직접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다지 특별한 것은 영상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실행이 된다는 정도의 결과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당연히 꼭 이것만 되는 것은 아니고 다른 것도 완벽히 돌아가는 게임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라서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엑스박스 에뮬인 XQemu도 현재 녹화해서 올려놓은 동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엄청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이제부터는 빠르게 여러분께 동영상과 함께 포스팅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너무 그래픽이 좋아서 3D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실행하면 메인 화면까지 진행하다가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메인 화면으로 진입하면

    폰트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프닝 정도만 돌아가는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XBOX 360의 Xenia가 업데이트가 잘 되고 있어서 ISO 파일만 있으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사용법에 관한 내용은 시간을 내서 다시 여러분들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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