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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포스팅은 치트 코드에 대한 내용인데 게임은 철권5 다크 리저렉션으로 진파치 액플입니다. PlayStation 2에서 마지막으로 나왔던 남코의 대전 격투 게임인 Tekken5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입니다. 카즈야 미시마의 할아버지로 나오고 헤이하치 미시마의 아버지인데 헤이하치의 머리를 수염으로 했습니다. 확실히 비슷한 곳이 있는데 포인트는 턱과 코의 수염이 연결되어 위쪽으로 올라온 형태가 집안 내력 같습니다. 이전에 플스2 에뮬로 PCSX2에서 진파치를 치트 코드를 사용해서 해봤는데 그것과 동일하게 기술이 나갑니다. 가드 불능이었던 특수기는 철권5DR에서는 상대방이 막고 있으면 적중하지 않아서 맞지 않는 이상 막아집니다. PS2에서는 왼손과 오른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나가는 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트에 대한 포스팅을 주제로 하려고 하는데 게임은 플스2의 철권5를 가지고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지금까지 PS1부터 PS2, PS3 그리고 PS4까지 나왔는데 에뮬레이터로 보게 되면 PlayStation3까지 나오기는 했지만 아직 완벽하게 구동하지는 않기 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2를 많이 합니다. PS2는 PCSX2라는 에뮬레이터가 있어서 컴퓨터에서 구동하기가 굉장히 편하고 호환성도 완벽에 가깝습니다. 거의 모든 정식 게임이 돌아갈 만큼 개발이 되었으며 치트 코드를 통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서 최고입니다. 그중에서 오늘 적용해볼 액플 코드는 대전 격투의 최고로 부르는 철권 시리즈의 Tekken 5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적용한 것은 국내 정발로 발매된 것이기 때문에..

안녕하십니까?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에뮬레이터 ePSXe에서 호환이 되는 철권 2 세이브 파일입니다. 클리어가 완료되었고 모든 캐릭터가 열려있는 상태라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철권 1에 비해서 조금 더 깔끔해진 그래픽과 이미지를 보여주며 발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 변화는 없었지만 추가된 캐릭터로 브루스 어빈과 쿠니미츠, 알렉스와 로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데빌 카즈야가 아닌 진짜 데빌과 엔젤이 첫 등장을 하며 메뉴도 기존에 3개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 많은데 연습 모드도 추가되어 있어서 기술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추가했습니다. 횡 이동은 구현되지 않았지만 카즈야 미시마는 방향키를 앞으로 한번 눌렀다 놓으면 전진하며 됩니다. 태그에서도 카즈야를 해봤다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에뮬레이터의 세이브 파일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처음 하면 할 수 없는 모드나 캐릭터가 있습니다. 꼭 캐릭터를 하나씩 선택해서 엔딩까지 봐야 새롭게 추가가 되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번거롭다면 치트 코드를 사용해서 열어주거나 미리 완료한 메모리 카드를 다운로드해서 적용시켜주면 먼저 했던 사용자가 깬 상태로 다음 플레이어가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액션 리플레이로 코드를 적용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여건이 안되면 저장 파일을 받아서 에뮬레이터로 바꿔주기만 하면 바로 모든 캐릭터와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여러분께 올려드릴 메모리카드는 철권 1(Tekken1)의 세이브 자료를 올려드리도록 하..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여러분께 플레이스테이션 1에서 사용하는 액션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PEC 치트 소프트웨어로 Psx Emulation Cheater라고 공식적인 명칭입니다. 예전에 VGS 에뮬레이터를 구동할 때도 슈퍼로봇대전 알파와 외전 치트 코드를 사용해서 즐겼었고 최근에도 가장 편하고 간편하게 입력해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코드를 변환하거나 할 필요 없이 그대로 입력해서 Cheat 활성화만 시켜주면 됩니다. 철권 1, 2, 3나 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 이블 등등 격투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거의 모든 정품 게임 소프트에서 적용할 수 있어서 필요하거나 사용법을 모르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어제는 제가 바쁜 관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놀고 있는 카테고리에 양식을 주려고 합니다. 포켓몬스터라고 하면 정말 초등학교 때부터 미니컴보이라고 닌텐도 게임보이를 아실 것입니다. 저도 정말 직접 자비를 주고 구입하여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포켓몬 레드, 그린, 블루, 옐로우가 인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피카츄 버전이었던 노랑이를 수 없이 끝판까지 완료했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 게임기들도 사양이 진화하고 발전하여 더욱 선명하고 좋은 화질로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게임기 성능 못지않은 시대에서 이제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으로도 쉽게 가능합니다. Drastic(드라스틱)이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휴대폰에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