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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도 이모탈 관련 포스팅입니다. 야만용사를 아주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도전균열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 60단계를 클리어했습니다. 공명이나 전투평점이 많이 낮습니다. 무과금으로 즐기는 것이 조금은 힘들군요! 그래도 열심히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기분좋게 60단을 이겼습니다. 균열수호자는 모래구체자가 나왔네요. 조금 힘든 녀석이지만 다행입니다. 정복자 레벨이 낮은편은 아닙니다. 그때 당시는 레벨이 95였으니까요. 그래도 괴물들을 상대하기가 힘들더군요. 컨트롤이 정말 중요한 게임입니다. 일단은 몸빵이 아주 중요합니다. 야만용사같은 경우 무조건 근접딜이죠. 그래서 붙어서 타격해야 합니다. 방어가 되려면 기술도 잘 선택해야겠죠? 그래서 광전사의 진노를 넣었습니다. 어차피 잔몹..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도 이모탈 포스팅입니다. 열심히 엄청난 레벨 올리기에 돌입했네요. 빨리 정복자 100 레벨을 달성하고 싶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아이템을 다 추출하지 못했거든요. 카나이의 큐브가 이런 시스템이네요. 좋은게 아이템에 바로 적용되니 좋네요. 카나이의 큐브처럼 선택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부위별로 적용이 가능하죠! 다만 세트 아이템은 조금 다릅니다. 목걸이와 반지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띠와 신발, 장갑이네요. 총 6개 부위가 세트 아이템입니다. 나중에 직접 전용 세트도 나오겠죠? 그때는 어떤 옵션이 추가될까요? 직업 전용 세트가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불멸왕이나 탈라샤나 있잖아요? 그런 세트 아이템이 나와줘야겠죠? 저는 계속 태고와 도전 균열만 돕니다. 당연히 메아리..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컴퓨터 에뮬 포스팅입니다. 게임은 바바리안이라는 게임입니다. 방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파워스톤 같습니다. 어쩌면 소울칼리버랑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버튼만 누르면 연속기처럼 기술이 나갑니다. 에뮬레이터는 구엑박의 Xemu입니다. 엑스박스 오리지널 에뮬은 몇가지 있습니다. CXBX도 있고 XQemu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한 Xemu가 호환성이 좋네요. 사운드도 잘 출력되고 그래픽도 좋습니다. 일단 실행 능력 자체가 간편합니다. 이전 XQemu는 구동 방법이 좀 어려웠죠. 약간 같은 에뮬을 다시 개발한것 같습니다. 느낌 자체는 비슷하지만 간편해졌습니다. CXBX도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형 엑스박스도 재밌는 게임이 많네요. 이런 것도 같이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디아3에서 파티로 할 수 있는 직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생구야만에 대한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직접 아이템부터 스킬까지 세팅해서 돌아보고 알려드리는 것이고 해당 동영상도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디아블로3에서 4인 기준으로 파티원 구성은 마법사, 수도사, 야만용사, 부두술사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부두는 공격력을 높여주는 버프부두인데 3인 기준에서는 제외되고 있는 것을 랭킹에서 확인됩니다. 그만큼 부두술사가 없어도 마법사의 공격력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운전수도와 생구야만입니다. 저는 모든 구성 세팅이 가능하지만 같이 하는 친구들의 직업이 고정이라서 생구바바를 선택해서 해봤습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최대한 맞춰서 하려고 노력했는데 극확에서 약간 부족함이 있지만 ..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디아3에서 야만용사의 세트 던전을 완료하기 위해서 위치와 미션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바리안으로 알고 있는 야만용사의 세트는 총 4가지가 있는데 황야와 래코르, 대지, 불멸왕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할 주제는 불멸왕의 부름으로 총 7개의 세트가 있는 오리지널 아이템으로 선택해서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친숙한 전설 세트 아이템인데 세트 효과도 많이 바뀌기도 했었던 아이템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다른 창고 캐릭터의 소지품에 유물로 가지고 있는데 한 번씩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때와 완전히 달라져서 옵션을 찾아볼 수 없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엄청 강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불멸왕 세트와 함께 섞어서 사용했던 것이 래코르가 있었고 황야도 ..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 스탠에서 야만용사로 불멸왕과 래코르 세트를 합쳐서 맹렬한 돌진으로 불래야만을 해보겠습니다. 한가지 신기한 것은 레코르가 아니고 래코르인데 모음이 바뀐 것 같은데 네이버는 틀린 것을 알려줍니다. 돌진 야만은 패치 전에도 많이 했었는데 카나이함이 생기고 더욱더 완벽에 가까운 세팅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미 모든 아이템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기당천만 새롭게 나와서 카나이함으로 제작을 통해서 획득하였습니다. 지금 올리는 내용은 일반 서버이지만 시즌5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맞추실 때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시즌 캐릭터도 야만용사인데 당연히 현재 정복자 300 레벨이 가까운 불레야만으로 맞춘 상태로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초반에 하기에는 바바리안이 빠르고 쉽게 돌 수 있어서 여정이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가장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죽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템 셋팅 과정에서 필요한 재료라고 할 수 있는데 상당히 소모가 심합니다. 획득하는 방법은 정예 몹을 잡거나 보물 고블린을 잡으면 1개~2개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고블린도 다른 보물꾼은 안 나오고 보물고브린만 나오니까 보이면 꼭 잡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리지날 때 가지고 있었던 수수께끼 반지를 가지고 있는데 가끔 플레이하면 요술사나 기사단원에서 보물이가 튀어나와 잡으면 죽음의 숨결을 동일하게 드랍합니다. 일반 균열을 한 번씩 오픈하여 돌아다닐 때마다 꼭 1회는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총 2개의 힘과 지능이 붙은 반지를 가지고 있어서 추종자와 함께 착용하면 좋겠지만 본 캐릭터는 ..

오늘은 디아3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야만용사(바바리안)이 있습니다. 2.3 패치하면서 수도사와 쌍벽을 이루며 랭킹에 올라갔는데 수도보다 야만이 더 세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컨트롤이 편하고 선조의 귀환으로 3명이 몸빵도 해주고 좋습니다. 수도사도 정말 좋기는 하지만 바바에게 밀리고 있는듯합니다. 선조의 망치나 대지의 강타 데미지가 워낙 높고 운영도 편하고 일반 균열이나 대균열을 빠르게 클리어합니다. 현인 세트를 제작해서 죽음의 숨결을 파밍 하기에도 좋은 세팅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망야만도 해봤지만 심판의 망치가 고대 전설 아이템이 아니라서 대충 하다가 시즌3에서 획득한 고대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가 있어서 무기와 손목 방어구만 바꿔서 했습니다. 둘 다 세팅 방법이 무기와 손목만 전용 템으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