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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확장팩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디아3가 2.3으로 패치가 되고 몇 주가 지났는데 정말 힘든 부분은 바로 "죽음의 숨결"입니다. 꼭 죽숨이 아니라도 재료템을 파밍 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게임에서도 노가다는 존재합니다. 저는 처음에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제료템을 모을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문득 패치 전에 테스트 서버에서 부두술사의 신셋인 아라키르와 마나주마 세트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봤는데 효율성은 극히 떨어지고 딜도 약해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죽음의 벽 스킬을 사용하는 지옥니셋이 좋아졌다고 해서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쓸어 모아서 카나이의 함으로 제작을 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모았습니다. 마나주마와 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가장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죽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템 셋팅 과정에서 필요한 재료라고 할 수 있는데 상당히 소모가 심합니다. 획득하는 방법은 정예 몹을 잡거나 보물 고블린을 잡으면 1개~2개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고블린도 다른 보물꾼은 안 나오고 보물고브린만 나오니까 보이면 꼭 잡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리지날 때 가지고 있었던 수수께끼 반지를 가지고 있는데 가끔 플레이하면 요술사나 기사단원에서 보물이가 튀어나와 잡으면 죽음의 숨결을 동일하게 드랍합니다. 일반 균열을 한 번씩 오픈하여 돌아다닐 때마다 꼭 1회는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총 2개의 힘과 지능이 붙은 반지를 가지고 있어서 추종자와 함께 착용하면 좋겠지만 본 캐릭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