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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자양운수 운전수도 아이템 및 스킬 세팅 방법
    게임 리뷰 2015. 11. 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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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블로3 확장팩에서 공개방 4인 팟으로 가장 필수적인 존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을 보고 방문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수도사"에 대해서 셋팅 방법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운전 수도사는 지금과 같이 센룽 세트의 옵션 변경으로 폭발적인 딜이 없던 시절부터 있었습니다.

    사실 파티 플레이에서 도움을 주는 서포트 캐릭터는 야만용사, 성전사, 부두술사, 수도사가 있습니다.

    야만은 생구 야만이 있고 성전사는 버프 성전, 부두술사는 현재 제어 방해가 몬스터의 상향으로

    사라지게 되었지만 공포 부두와 구 개폭셋을 이용하여 기절시키는 개폭부두가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2.3으로 넘어오면서 제어 방해 효과가 상향되고 몬스터들이 100%로 기절, 빙결, 끌어당기기,

    실명, 매혹 등이 되지 않아서 부두술사는 사라졌지만 대신 엄청난 공격력의 독침 부두가 살아 있습니다.

    4가지 캐릭터 모두 플레이는 했지만 가장 재밌게 했던 것이 공부라서 많이 아쉬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새롭게 바뀌었고 그 대세를 따라가기 위해서 저도 운전수도사를 해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 2.3 패치 전부터 꾸준히 코어 템을 먹으면 창고에 보관하는 성격이라서 쉽게 모았습니다.

    여러분도 플레이를 하면서 무조건 잊힌 영혼으로 갈지 마시고 1개 정도는 보관해주시면 나중에 좋습니다.

    자양 운수는 치유의 진언에서 자양룬을 사용한 세팅으로 초당 생명력을 높여주어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몹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효과도 있고 피해 감소 효과 등등 버프를 발동시켜줘서 꼭 필요합니다.

    계속적으로 패치가 된다면 또 어떻게 바뀌게 될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최고입니다.

    순위권에서 보면 2인 팟 기준으로 정전기 수도사와 운수가 랭킹을 거의 다 독점한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그럼 설명하기에 앞서 아래 제가 공방에서 플레이하면서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더 높이 올라갈수록 몬스터를 끌어오는 것이 잘 안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제어 방해 효과가 올라가기 때문에 면역이 되는 것 같아서 쉽게 모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의 효과로 상태 바를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꼭 운전수도사는 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아이템 및 카나이함 그리고 스킬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하나씩 사진과 설명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제 게임상의 프로필 화면의 모습인데 위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경험치를 많이 먹기 위한 셋팅은 케인 셋을 넣어서 해주시면 되지만 아니라면

    위와 같이 하시면 되고 특별히 부족한 부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해보셔도 좋습니다.

    악세사리에서 반지를 한쪽을 레오릭의 옥새를 착용해서 경험치 증가를 했는데 지옥불 반지를

    착용해도 상관없으니까 있으시거나 제작하셔서 착용하시면 레벨업에 도움이 됩니다.

     

    위 세팅에서 주의 깊게 보실 것은 투구, 방패, 신발, 손목 방어구 정도만 보시면 되는데

    인나와 보른은 꾸준히 했던 분들은 있을 것이고 보른 세트 아이템은 제작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전부터 공포 부두와 법성을 해서 가지고 있던 것으로 맞춰서 쉽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을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고 구해야 합니다.

    제가 모든 아이템에서 끌어온 재감 시간은 총 63% 정도가 되었는데 사실 더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지속 패시브에서 이타르의 횃불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면 폭풍막이가 굉장히 좋은 보조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폭풍막이를 사용하시고 없다면 주먹 무기를 사용해도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70단이나 80단 이상을 가시려면 모든 셋팅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획득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슈트반의 쌍검인 꼬마 도적과 모략가를 착용해서 딜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저도 코어 세트 아이템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환영 장화를 착용해서 "적들 사이를 제약 없이 이동 가능"한 상태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세프의 율법은 "눈부신 섬광 사용 시 공력 최대 165까지 회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서 추출된 특수 옵션은 위 사진과 같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기에서 비룡으로 "공격 시 일정 확률로 공격 속도 두 배 증가"는 거의 모든 셋팅에 고정입니다.

    사실 수문장이라는 것도 넣어봤지만 바닥에 그렇게 많은 양의 내면이 깔리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방어구에서는 레오릭의 왕관으로 "투구에 끼운 보석의 효과가 100% 증가"시켜서 재감을 높여줍니다.

    악세사리에서는 황도 궁의 흑요석 반지로 "자원 소모 공격이 적중 시 기술 하나 재감 1초 감소"시켜서

    설정되어 있는 눈부신 섬광이나 내면의 안식처 그리고 해탈의 시간을 랜덤으로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옵션 좋은 황도 궁이 없어서 카나이로 적용했지만 눈동자 반지를 적용하고 황도 궁을 착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스킬의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위 사진을 보고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마우스부터 하나씩 말씀드리면 왼쪽 버튼에 마비의 파동(부서지는 파동)을 넣어서

    맞은 적이 3초 동안 모든 공격으로부터 10%의 추가 피해를 받게 합니다.

    오른쪽 버튼에는 해탈(통찰)을 넣어서 추가 공력 회복량을 45로 증가시켜 줍니다.

    키보드 기술에는 번호 순서대로 1번에 용오름(응폭)을 넣고 2번에 눈부신 섬광(위안의 빛),

    3번에 내면의 안식처(금단의 궁전), 4번에 치유의 진언(자양)을 넣어주면 됩니다.

    지속 패시브 기술에는 입사 체험, 결의, 결속, 공명의 독경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조화를 넣지 않아도 너무 높은 단계가 아니라면 크게 죽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추가로 운전수도 헬퍼는 저 같은 경우 위와 같이 맞추고 2, 3, 4번만 순서대로 해서

    실행 간격을 0.5초, 0.5초, 2.5초로 맞추고 나머지는 직접 컨트롤했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더욱더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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