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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Pse 에뮬 안드로이드 플스 어플로 디아블로 1(Diablo 1) 구동 후기
    에뮬 리뷰 2016. 1.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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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게임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1이라는 게임인데 PC판이 아니라 PS1로 발매된 버전입니다.

    현재는 PS3와 PS4 그리고 엑스박스에서 디아블로3를 콘솔로 즐길 수 있는데 정말 많은 발전입니다.

    아쉽게도 PS3로 나온 디아3는 더 이상 업데이트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PS4로 해야 최신이 가능합니다.

    패치한지 이제 한 달이 넘어가는데 시즌 5는 보름이 지났고 저는 이미 애완동물과 초상화 장식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세트 던전을 깨서 헌신의 날개와 지배자의 날개를 획득해야 하는데 진행 상태는 아직도 부족합니다.

    천천히 완료해서 보상을 받으면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번 시간에는 Diablo 1을 플레이하고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컴퓨터로 해본 적도 없고 고등학교 때 친구 집에서 놀던 중에 CD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봤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워크래프트 2만 해봤기 때문에 디아는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발매 당시의 인기는 잘 모르지만 잠시 해본 소감은 할만하다는 것이었고 계속해보고 싶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작법도 간단하고 한글판이 아니라 영문이지만 크게 어려움도 없었고 장비 맞춰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디아블로 2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어서 굳이 할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지만 한 번쯤은 괜찮습니다.

    디아 2의 안드로이드에서 설치하는 방법은 제 블로그 내에 포스팅을 했으니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설명하기 전에 아래 제가 직접 플레이하면서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고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성전사인지 모르지만 기사를 선택했고 역시 캐릭터 이름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PlayX로 저장했습니다.

    총 3가지 직업이 있는 것 같은데 Warrior와 Rogue, Sorcerer가 있었는데 역시 제가 좋아하는 전사로 했습니다.

    몬스터에 근접해서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검을 휘두르는데 허공에서 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쓰러집니다.

    확실히 조작은 터치 패드가 있어서 어렵지 않았고 기타 지도나 장비 버튼을 눌러서 교체도 잘 되었습니다.

     

     

     

     

    계속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치트키도 사용해서 최고급 아이템으로 세팅도 하고 싶었습니다.

    잠깐 동안 하면서 획득한 것이 몽둥이같이 생긴 아이템과 방패 그리고 단검이 끝입니다.

    왕을 잡으면 더 좋은 것을 줄 것 같지만 너무 빠져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적당히 했습니다.

    근데 요즘엔 너무나도 화려한 그래픽과 스토리, 사운드를 가진 게임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굳이 옛날 게임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지만 나름대로 그때의 추억을 되돌리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PlayStation 게임 구동 후기를 마무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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