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디아3에서 야만용사의 세트 던전을 완료하기 위해서 위치와 미션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바리안으로 알고 있는 야만용사의 세트는 총 4가지가 있는데 황야와 래코르, 대지, 불멸왕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할 주제는 불멸왕의 부름으로 총 7개의 세트가 있는 오리지널 아이템으로 선택해서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친숙한 전설 세트 아이템인데 세트 효과도 많이 바뀌기도 했었던 아이템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다른 창고 캐릭터의 소지품에 유물로 가지고 있는데 한 번씩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때와 완전히 달라져서 옵션을 찾아볼 수 없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엄청 강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불멸왕 세트와 함께 섞어서 사용했던 것이 래코르가 있었고 황야도 함께 장비를 세팅하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황야의 진노를 하지는 않지만 워낙 불레야만이 강해졌고 지진야만도 생겨서 장롱으로 들어갔습니다.
황야는 소용돌이를 사용하며 공격하기 때문에 불카토스를 착용하면 굉장히 속도가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레코르도 맹렬한 돌진을 사용하며 공격하기 때문에 앞으로 달려가기가 좋지만 애매하면 잘 달리지 못 합니다.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불멸 미션은 황야로 섞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팅이야 자유롭지만 최대한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계산해서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차피 지배자의 날개는 거의 포기한 상태로 헌신의 날개만 현재 보상으로 획득한 상태라서 나중에라도
다시 기회가 된다면 혼자가 아니라 협동으로 다른 분과 함께 미션을 한다면 더욱더 편하게 획득할 것 같습니다.
먼저 내용을 보기 전에 아래 영상은 제가 직접 세트 던전 장소까지 이동하는 모습을 녹화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위 내용을 보면 제가 착용한 장비 세팅과 함께 어디에 녹색 석탑의 위치가 있는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가기 전에 마을로 부르는 철벽의 성채 본부에서 제대로 아이템과 스킬을 맞추고 가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고 아래 제가 올린 사진도 보면 화살표로 표시한 지역으로 가면 됩니다.
카나이의 함을 획득하러 갔던 장소인데 3막에 위치한 세체론의 폐허에 가시면 입구 쪽에 위치해서 가깝습니다.
녹색 석탑을 발견하면 포탈이 생성되며 6 세트 효과가 활성화되고 있다면 입장 자격이 생깁니다.
포탈을 클릭하면 미션 내용이 나오는데 위 사진과 동일하며 내용을 보면 주요 목표가 있습니다.
주요 목표는 첫 번째로 공격력 250% 증가 효과를 사용해 모든 정예 적을 처치하는 것이 하나 있고
두 번째로 120초 동안 광전사의 진노 상태를 유지해서 행동해야 하는 목표도 있어서 까다롭습니다.
저는 첫 번째 목표만 달성하고 마무리했는데 광전사는 계속 변신이 가능해서 실패 가능성은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배자의 목표는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그 안에 모든 목표를 완료하면 되는 미션입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내용을 줄이고 다음 직업의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