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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시즌5 정벌 세트를 벗고 야만용사 세팅으로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2. 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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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 시즌5 창고를 얻기 위해서 무조건 달성해야 하는 정벌의 두 번째 완료 후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처음에 파괴자에서 정벌 1개를 완료하고 정복자에서 2개를 완료해서 총 3개를 깨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바보처럼 잘못 알고 있었지만 3개는 수호자 단계에서 해야 하는 것으로 추가 보관함까지 한다면 2개면 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탐욕을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아직 준비 중이라면 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했던 정벌은 세트를 벗고를 하기로 했는데 확실히 불레야만으로 맞춘 상태로 돌면 강합니다.

    원래 처음부터 불멸왕 세트가 고대로 나와주고 래코르도 금방 모아서 일기당천만 제작 후 대균열을 했습니다.

    대 균열 60단계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적들을 처치하며 전설 보석도 업그레이드하고 레벨도 많이 올렸습니다.

    사실 정복자 레벨이 432인데 조금 애매한 수치지만 3~4번 정도 시도해봤는데 공격력이 먹히질 않았습니다.

    너무 강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포기하고 다른 것을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문득 놓친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세트를 입으면 45단은 한 손으로도 하겠지만 일반 전설만 하면 거의 약골 상태로 바뀝니다.

    공격력도 약해지고 강인함도 낮아지기 때문에 쉽게 죽고 적도 죽이지 못 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획득했던 아이템들을 하나씩 보던 중에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가 고대로 있는 것입니다.

    패치 전에 야만용사를 해봤다면 아시겠지만 선조의 망치와 대지 강타가 정말 인기가 많이 있었던 때입니다.

    저는 화염 기술로 주는 피해로 최대한 맞추고 실험 삼아 일반 균열을 돌아봤는데 꽤 괜찮은 공격력이었습니다.

    저랑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지만 혹시라도 야만용사를 하고 있는데 자꾸 실패하는 분은 저처럼 하시면 됩니다.

    선조의 망치는 공격 범위가 좁고 근접이지만 이것은 원거리에 범위가 넓고 공중으로 띄워주기도 해서 좋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시 밑에서 설명하고 아래는 제가 대균열 45단을 완료하는 것을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다음 단계인 수호자는 큰 의미가 없어서 접고 다시 스탠으로 돌아와서 정복자와 아이템 파밍을 하고 있습니다.

    눈치가 빠른 분은 알겠지만 세트 던전도 지배자는 못했지만 헌신의 날개는 획득해서 야만용사에 착용 중입니다.

    영상만 봐도 제가 아이템이나 스킬 등을 간단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내용은 추가로 필요한 분만 보시면 됩니다.

     

     

     

    정복자의 마지막인 언제나 승리뿐(이번 시즌에서 정벌 2개 완료)인데 크게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충분히 쉬운 것이 있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어도 완료하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업적에서 저는 세트를 벗고(세트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고 1인 대균열 45단계 도달)을 선택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세팅한 것을 하나씩 알려드릴 텐데 먼저 소지품함과 카나이의 함부터 보겠습니다.

    게임 내의 공격력은 846,985 정도 되며 강인함이 18,170,634 정도 나오고 회복력이 290,630이 나옵니다.

    카나이의 함은 용광로를 넣어서 정예에게 주는 피해를 50% 증가시켰으며 파괴의 손목 방어구를 넣어서

    대지 강타가 처음 적중시키는 적 다섯 마리에게 주는 피해를 최대 400%까지 해서 공격력을 높였습니다.

    방어구는 착용 중인 것이 팔씨름인데 적을 띄우거나 밀치면 공격력이 최대 30%까지 증가되어 좋습니다.

    액세서리는 화합의 반지를 착용했는데 꼭 2개를 획득해서 하나를 추종자에게 끼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것은 추종자 전용 전설 아이템 중에 "추종자가 죽지 않음"도 장착해야 효과가 됩니다.

    거의 대부분 솔로로 대균열을 돌면 부족한 강인함을 대신해서 추종자를 이용해서 고단에 진입합니다.

    또한 전설 보석은 무조건 공격력으로 갇힌 자의 파멸과 고통받는 자의 파멸 강한 자의 파멸로 했습니다.

     

     

    착용한 전설 아이템은 어깨와 바지 그리고 신발은 아무거나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합니다.

    여기서 주의 깊게 볼 것은 안다리엘의 두개골, 마수, 잉걸불 외투, 팔씨름이 있는데 저는 화염으로

    4곳을 맞춰서 했으며 지옥불 목걸이는 1개 제작했는데 하급이 나와서 화염 피해를 못 넣었습니다.

    대신 원소의 회동이 있어서 순간 강해지기 때문에 3~40억은 거뜬히 나와서 정예도 문제없습니다.

    허리띠는 해링튼 허리 보호구인데 곳곳에 궤짝이 있으면 10초 동안 100% 이상 증가해서 좋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모은 것이 있다면 조합할 수 있지만 그때그때 갈아서 없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기술에 대한 설정인데 저는 위 사진과 같이 했고 혹시 변경할 부분이

    있다면 원하는 것을 추가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바꿔도 되지만 저는 책임은 지지 않겠습니다.

    마우스부터 보면 왼쪽에 광전사의 진노(광기)로 하고 오른쪽에 위협의 외침(움찔)을 합니다.

    키보드는 번호 순서대로 1번에 맹렬한 돌진(힘세고 강한 돌진), 대지 강타(산산조각) 그리고

    전장의 함성(면책)을 넣고 마지막 4번에는 전투 격노(유혈 사태)를 넣어주시면 완료됩니다.

    지속 패시브 스킬은 강철 신경, 탈출 불가, 무자비, 광란을 넣어주면 되고 저는 지옥불 때문에

    무기의 달인까지 총 5개가 지속적으로 효과가 적용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1개 더 있습니다.

    운영은 돌진이 생존에 중요하기 때문에 몬스터가 많을 때 피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위협은 몰아놓은 상태에서 쓰고 광전사를 잘 이용하면 빠르게 균열 수호자까지 처치하게 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재밌고 유쾌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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