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게시물을 퍼갈 때는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 디아블로3 만티코어 확산 습격악사 스킬 세팅과 대균열 71단 후기
    게임 리뷰 2016. 2. 10. 20:45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 습격자의 현신 전설 세트 아이템을 활용해서 아주 강력한 악마사냥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습격악사는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부정과 나탈랴에 밀려서 사용조차 하지 못하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를 기점으로 만티코어와 포격수의 배낭의 고유 옵션이 바뀌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도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보관해둔 창고에서 습격자와 포격수의 배낭만 꺼내었습니다.

    양손 쇠뇌는 새로 먹어야 되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것을 갈아버리고 일반 균열과 대균열을 돌다가 먹었습니다.

    다행히 2번 만에 고대가 카나이의 함에서 제작이 성공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쇠뇌와 궁합이 최고입니다.

    부정의 다발 사격보다 더 우수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동 쇠뇌도 최대 5개가 설치되어 정말 강합니다.

    악마사냥꾼의 세트도 어둠의 어깨걸이와 습격자의 현신, 나탈랴의 복수, 부정한 정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아블로3 시즌5라면 여정을 통해서 세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패치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신규 유저가 나타난 것 같아서 저도 같은 게임 유저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시즌이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데 다음 패치에는 또 어떤 새로운 요소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장비를 맞추고 했던 것을 공개하고 대균열 71단도 돌파한 유튜브 동영상도 올리겠습니다.

    아래 영상이 제가 직접 악마사냥꾼의 아이템과 기술을 세팅해서 대균열 71단계를 완료한 녹화 영상입니다.

     

     

    저는 우선 강인함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악사가 종잇장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생각했습니다.

    혼자서 플레이를 하면 화합의 반지를 착용해도 되지만 종잡을 수 없는 반지라고 새롭게 나와서 착용했습니다.

    파티에서 여러 유저들과 할 때 유용하고 혼자서 할 때는 화합의 반지를 추종자와 함께 착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워낙에 공격력은 강하기 때문에 생존에 신경을 쓰더라도 71단을 완료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 때 정복자가 864 레벨인데 지금은 벌써 900이 넘은 상태라서 높은 단계로 계속하다 보니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번 목표가 야만용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부두술사, 성전사, 마법사 모두 대균열 71단을 돌파하는 것입니다.

     

     

    세팅에 앞서 사진을 보시면 게임 프로필 정보인데 정복자 때문에 공격력이 지금은 2백만이 넘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습격자를 어깨, 장갑, 투구, 가슴, 바지, 신발까지 착용하시면 되고 나머지 부위는 코어로 맞춥니다.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무기는 양손 쇠뇌로 만티코어와 화살통은 포격수의 배낭을 착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손목 방어구는 명료의 손목싸개를 사용해도 되지만 생명 구슬로 자원을 회복하는 사신의 손목싸개를 했습니다.

    목걸이나 허리띠 그리고 반지는 아래에서 사진을 보면서 세부사항을 다시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생존에 필요한 전설 아이템이 몇 가지 생기게 되면서 급사하던 것을 많이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허리띠인데 조이의 비밀이라고 습격자와 한 쌍을 이루는데 이유는 활성화된 동료 하나당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주는 고유 옵션이 있는데 이는 습격 2세트 효과에 모든 동료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손목도 명료가 있지만 저는 과감하게 버리고 카나이의 함에서 피해 감소시켜주는 반지를 적용시켰습니다.

    대신 부족한 증오 소비를 보완하기 때문에 도약을 사용하면 피해가 감소되면서 구슬로 자원도 회복합니다.

    또 집중과 자제를 버리고 지옥불 목걸이도 버렸는데 거기에 맞게 모험가의 서약과 나침도를 착용했습니다.

    확산탄을 거의 멈춰있는 상태로 자리를 잡고 쏘기 때문에 궁합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대쪽 반지는 원소의 회동을 넣어서 피해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부족한 공격력을 보완해주는 것 같습니다.

    만티코어는 확산탄의 증오 소모량 감소 옵션이 추가되고 기술 피해도 추가되어 무조건 필수 아이템입니다.

    포격수의 배낭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은 기술 피해가 없었지만 자동 쇠뇌 피해 증가 때문에 필수입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서 추출해서 적용할 옵션은 무기는 새벽으로 복수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사용해서 최대한 복수 스킬을 무한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아직 다른 아이템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을 마법 부여로 바꾸지 않은 상태라서 필요에 따라 30%에서 40%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어구는 구네스의 얼굴을 넣어서 복수가 앙심 룬의 효과를 발휘해서 받는 피해를 50% 감소시켜줍니다.

    마지막으로 액세서리는 싱글이냐 멀티냐에 따라서 바꿔서 적용하시면 플레이하는데 무난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을 설정하는 방법은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하시면 되는데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마우스 버튼에는 왼쪽에 회피 사격(집중)을 넣고 오른쪽에 확산탄(암영탄)을 넣어주었습니다.

    암영탄을 넣은 이유는 손목에 붙은 속성 피해가 냉기라서 화염을 넣지 못하고 냉기로 했습니다.

    다음 키보드는 순서대로 1번에 도약(이중 도약)을 넣어주고 2번에는 자동 쇠뇌(극지 쇠뇌)를 넣고

    3번에 복수(분기 충전)을 넣고 마지막 4번 버튼에는 동료(늑대 동료)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3번과 4번은 디아블로3 헬퍼를 사용해서 항상 고정으로 시전되도록 해두면 편합니다.

    지속 패시브 기술은 맞춤 개조와 기민함, 궁술, 탄도학까지 총 4가지의 기술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지옥불 목걸이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1개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80단 이상을 안 해서 필요 없습니다.

    혹시라도 고단을 원한다면 집중과 자제를 넣고 지옥불과 카나이의 함에 원소의 회동을 하면 됩니다.

    모든 세팅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한 것과 똑같이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직업의 고단 세팅 방법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This is PlayX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