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소개할 포스팅은 현재까지는 디아3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돌개법사입니다.
디아블로3가 2.4로 패치하기 전에는 델세르와 탈라샤를 혼합한 탈세르로 간신히 목숨 부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템으로 튀틀린 검이 나오고 신의 경지에 가까운 공격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쉽습니다.
최근에 테스트 서버에서 그런 튀틀린 검의 마력 돌개바람의 횟수를 5회까지로 바꿔버린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직접 가서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고 또 한가지 더 생구야만도 있습니다.
더 이상 솔라늄으로 나오는 생구가 시간을 부여한다고 하고 고통 감내의 조직의 힘도 피해 감소가 바뀝니다.
아쉽지만 이번 4인 파티 구성원이 법사, 야만용사, 수도사, 부두술사인데 두 자리가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또 2.4.1로 패치되면 어떻게 바뀌게 될지 모르지만 테스트 서버에서 열심히 연구 중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까지 모든 직업을 대균열 71단계 클리어하는 목표를 세우고 했는데 드디어 달성을 하게 됐습니다.
친구가 마법사를 해서 도움을 받았지만 고대 아이템으로 바꾸는데 일반 균열을 혼자서 열심히 돌았습니다.
핏빛 파편도 소비를 많이 했고 카나이의 함을 통해서 재련도 많이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세팅은 했습니다.
원래는 문장 각인과 헤르그브라쉬의 속박을 사용하지 않는데 저는 구름밟이를 빼버리면 답답한 기분입니다.
랭킹에 보면 저렇게 했던 유저가 있어서 해봤지만 확실히 저는 용광로를 빼고 구름밟이를 넣는 게 편합니다.
사실은 튀틀린 검이 없어서 하기는 했는데 지금은 고대로 먹은 것이 있지만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돌개바람의 고정하는 것인데 대충 해보니 구석이나 모서리 쪽을 방향으로 시전하면 됩니다.
마을에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연마가 된다면 실전에서 충분히 자리 잡고 하는데 어려움 없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제가 세팅하고 대균열 71단을 완료하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착용한 아이템도 볼 수 있습니다.
착용하고 있는 장비는 전체가 고대도 아니고 칼데산의 절망은 더더욱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했습니다.
사실 어깨 같은 경우 졸업 정도로 생각하면 해도 되겠지만 저는 법사 체질이 아니라서 계속할 생각이 없고
또 새로운 전 직업의 대균열 단계에 대한 목표가 생긴다면 어느 정도 높여야 하기 때문에 그때를 기다립니다.
손목에도 랜슬러의 어리석음이 있어서 마력 돌개바람을 시전하면 근처의 적들이 시전 위치로 끌려옵니다.
확실히 허리띠와 보주 그리고 손목 방어구까지 세 가지 아이템이 궁합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돌개를 사용하면 비전력의 소모량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많아야 4번 정도 사용하면 다시 쓰기 힘이 듭니다.
거기에 움직이는 것도 불편해서 순간이동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넣어서 답답함을 해소했습니다.
세팅은 위와 같이 장비를 착용했는데 가장 중요한 델세르의 역작 6개 부위를 착용하시면 됩니다.
목걸이와 반지는 세트를 착용해서 멈춰있을 때 공격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세트를 착용합니다.
또한 움직이면 받는 피해도 50% 감소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고 반대쪽은 원소의 회동을 넣어줍니다.
4초마다 속성 피해가 바뀌기 때문에 비전 피해일 때 200%의 강력한 비전 속성으로 공격이 됩니다.
나머지 허리 띠나 손목 그리고 보주와 마법봉은 위에서 설명했기 때문에 참고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전설 보석은 저는 최대한 공격력으로 강한 자의 파멸, 고통받는 자의 파멸, 갇힌 자의 파멸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강인함이 부족하면 난해한 변화를 강한 자의 파멸을 빼고 넣어도 됩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면 위 사진과 비슷한데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속성이 비전 피해라서 목걸이를 쌍극에 비전을 붙이고 손목도 비전을 붙여주시면 좋습니다.
돌개 피해는 장화와 투구에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챙겨주시면 더욱더 공격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법사와 부두술사는 지능이 기본 스탯이기 때문에 모든 저항도 함께 올라가서 강인함에 도움이 됩니다.
원소의 회동을 보시면 지능을 마법 부여로 했는데 고대가 아니라도 졸업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쌍극에 광역 피해를 붙여주면 정말 최고이지만 저는 지능을 최대로 맞추고 더 이상 바꾸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비전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문장 각인에서 꼭 극대화 적중 시 비전력 4 회복 옵션을 붙입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은 무기에서 튀틀린 검을 추출해서 선택하면 되고 고유 옵션에 나와 있는 마력
돌개바람 하나당 마력 돌개바람의 공격력 최대 150%까지 증가시켜줘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템입니다.
다음으로 방어구는 고대 파르산 방어자를 넣어서 근접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착용하는데
25미터 내의 기절한 적 한 마리당 받는 피해가 최대 12%씩 감소하며 적이 많이 있으면 효율이 좋습니다.
액세서리는 알라이즈의 후광을 착용하는데 파르산과 궁합이 좋아서 근접 피해도 최대 60% 감소시키며
서릿발을 시전해서 빙결로 인한 피해가 12%씩 옵션 효과를 받기 때문에 함께 적용시켜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은 위 사진과 같이 했는데 저는 다른 것을 계속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했습니다.
우선 마우스부터 본다면 왼쪽 버튼에 마법 무기(전도)를 넣어서 비전력 회복을 높여주었습니다.
오른쪽 버튼에는 마력 돌개바람(광풍)을 넣어서 마우스 세팅은 왼쪽은 한 번만 누르면 되겠습니다.
왼쪽 버튼이 시프트를 누른 상태로 클릭하거나 적에게 화살표를 가져가서 해야 써지므로 했습니다.
키보드에는 순서대로 1번에 순간이동(안전 통행)을 넣고 2번에 비전 격류(전하 방출)을 넣어주었고
3번에 감속 지대(탈진)을 선택하고 4번 버튼에는 얼음 갑옷(결정화)를 넣어주면 모두 완료됩니다.
지속 패시브 스킬은 불안정 변칙, 확고한 의지, 초월적 존재, 대담함을 넣었는데 기본적인 세팅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바꿔서 해볼 수 있으며 운영은 간단하게 시작하면 얼음 갑옷과 마법 무기를 사용하고
비전 격류는 계속 누르면서 순간이동을 사용했는데 허리띠 때문에 비전력 소모가 적어서 좋습니다.
추종자에게 요한의 정수 목걸이를 착용해서 가끔 적들을 모아주는데 아이템이 있으면 착용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내용을 마무리 짓고 더욱더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