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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야만용사 생구야만 스킬 세팅과 대균열 82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3.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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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디아3에서 파티로 할 수 있는 직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생구야만에 대한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직접 아이템부터 스킬까지 세팅해서 돌아보고 알려드리는 것이고 해당 동영상도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디아블로3에서 4인 기준으로 파티원 구성은 마법사, 수도사, 야만용사, 부두술사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부두는 공격력을 높여주는 버프부두인데 3인 기준에서는 제외되고 있는 것을 랭킹에서 확인됩니다.

    그만큼 부두술사가 없어도 마법사의 공격력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운전수도와 생구야만입니다.

    저는 모든 구성 세팅이 가능하지만 같이 하는 친구들의 직업이 고정이라서 생구바바를 선택해서 해봤습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최대한 맞춰서 하려고 노력했는데 극확에서 약간 부족함이 있지만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3인으로 하는데 제가 어제 정복자를 1000 레벨 달성하였는데 82단 클리어할 때 모두 3자리 정복자였습니다.

    천이되기 전에 대균열을 83단계까지 성공했지만 84에서 막히는 바람에 지금 도전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구야만용사는 생명의 구슬이라고 적을 처치하면 가끔 볼 수 있는 빨간색 구슬인데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또한 사신의 손목싸개를 착용하고 있다면 주요 자원을 최대 30%까지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효율이 좋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마법사의 부족한 비전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운수 다음으로 필요 직업입니다.

    하지만 다음 2.4.1 패치에서 마법사와 야만용사 모두 파티용 기술과 아이템이 패치되면서 더 이상 안됩니다.

    당연히 지금의 파티 구성원도 해체되고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그럼 지금이 가장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바바리안의 세팅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소개하고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궁금한 분들은 위 3인 기준으로 대균열 82단을 진행하면서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작살야만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저는 작살을 빼고 도살자의 낫을 넣고 대신 위협의 외침을 넣어서 세팅했습니다.

    졸업 멧돼지 사냥꾼의 손칼도 있지만 저는 외침으로 움찔을 넣어서 공격력 25% 향상을 시켜서 진행했습니다.

    현재 구성원이 더 높은 고단 진입은 정복자도 낮고 어렵기 때문에 포기해서 적당한 난이도에서 만족했습니다.

    어느 정도 단계에서 고정으로 꾸준하게 돌면서 경험치를 쌓고 정복자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지금 상태로 고단에 진입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차라리 정복자를 안전하고 빠르게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로 아이템 착용은 위 사진과 같고 왼쪽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도 확인할 수 있도록 올렸습니다.

    저는 총 57.18%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불레야만을 하면서 장갑과 어깨는 재감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에 장갑을 획득해서 재감 8%를 바꿔놓은 상태라서 60%가 넘었지만 저 상태로 내용은 쓰겠습니다.

    어깨와 장갑까지 8%를 확보하면 총 65%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더 효율적입니다.

    또한 신속의 곡옥 전설 보석도 착용하고 있어서 15%가 더 추가된다고 봐야 정확한 수치가 됩니다.

    최대한 시간이 빠르게 돌아와야 고통 감내를 통한 피해 감소를 파티에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다만 수도사가 좀 잘 죽는 바람에 세팅에 강인함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보석은 신속의 곡옥과 잘 듣는 독의 보석 그리고 난해한 변화를 넣었고 무기에 거침없는 보석도 있습니다.

    신속은 공속과 재감이고 독은 피해 10%를 주고 난해는 강인함을 거침은 경험치를 획득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인데 꼭 래코르를 4개 착용해야 되는지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바꿀 것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세팅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무기도 꼬마 도적과 모략가를 착용하기도 하고 레코르를 입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우선 어깨와 장갑, 바지, 신발을 세트로 입고 투구는 레오릭으로 보석 효과 2배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목걸이는 가장 1순위가 지옥불이지만 저는 생구는 없어서 요한의 정수를 넣었고 독수리 흉갑은 피해 감소가

    50%가 돼서 강인함에 좋고 황도궁과 눈동자는 거의 고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눈동자를 저는 지옥불로

    바꿔서 목걸이가 아닌 반지로 받을 수 있는 경험치 45%를 챙기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함성을 사용하므로 허리띠는 칠라닉의 사슬띠를 써서 달리기 속도 최대 40%까지 높여줘서 도움이 됩니다.

    손목은 최초의 인간 손목 방어구를 넣어서 선조의 망치를 써서 생명 구슬을 뽑기 때문에 필수로 넣습니다.

    고대의 작살 스킬을 빼버려서 가끔 시전되는 도살자의 낫을 활용해서 적들을 끌어당기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솔라늄 무기를 넣어서 치명타로 적중하면 4% 확률로 생명의 구슬이 생성돼서 필수로 넣어야 합니다.

    최대한 구슬을 뽑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갖춰야 할 것은 획득해서 먹어놓으면 파티에서 유용하게 씁니다.

    추가로 생구는 극대화 피해를 주면 생성되기 때문에 모든 부위에 극대화 확률을 넣고 공속도 챙겨줍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은 무기에서 심판의 망치를 넣어서 선조의 망치가 3마리 이하 적을 강타하면

    분노 25를 받아서 필수이고 방어구는 카시우스의 자긍심을 넣었는데 고통 감내의 지속시간이 최대

    6초가 증가해서 무한으로 시전 할 수 있어서 항상 강인함을 높여줄 수 있기 때문에 꼭 넣어줍니다.

    허리띠는 칠라닉과 겹치기 때문에 둘 중에 좋은 것은 착용하고 안 좋은 것은 카나이로 추출합니다.

    액세서리는 강인함을 위해서 강대함의 가락지를 넣으면 맹렬한 돌진을 시전하면 8초 동안 받는

    피해가 최대 60%까지 감소되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스킬은 위 사진과 같이 설정하시면 되는데 위협의 외침 정도만 바꿔도 무방합니다.

    마우스 버튼부터 설명하면 왼쪽에 선조의 망치(상속)을 넣고 오른쪽에 위협의 외침(움찔)을 넣고

    키보드에는 순서대로 1번 버튼에 맹렬한 돌진(힘세고 강한 돌진)을 넣었는데 아무거나 넣어도 크게

    상관없는데 이유는 레코르 4세트 효과에 모든 룬이 발휘된다고 내용이 있어서 아무거나 선택하시고

    2번에 전장의 함성(면책)을 넣고 3번에 고통 감내(조직의 힘)을 4번에 광전사의 진노(당당한 거인)을

    넣어주면 전투에서 사용할 스킬은 모두 완료되었는데 헬퍼는 2, 3, 4번만 고정으로 하시면 됩니다.

    지속 패시브는 불카토스의 은총, 강철 신경, 고무적인 존재, 근성으로 선택했는데 지옥불이 없어서

    한가지 더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다음 패치 때문에 제작하는 것도 크게 비효율적입니다.

    운영은 망치만 두드리며 돌진을 사용하시면 되고 3인에서는 생구를 먹으면서 생성하고 다녔습니다.

    4인은 부두술사가 먹어도 되지만 수도사가 계속 몰아야 하기 때문에 바바리안이 조금 더 움직입니다.

    그럼 생구 작살 야만은 여기서 내용을 줄이도록 하고 또 다른 직업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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