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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수도사 원숭이 왕의 의복 세트 던전 위치와 미션 내용 후기
    게임 리뷰 2016. 3. 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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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지막 남은 직업의 세트 던전 1개씩 남겨놓고 수도사부터 손오공 세트의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손오공은 원숭이 왕의 의복이 6개가 필요하며 다른 아이템처럼 방어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걸이도

    있는 대신에 신발이 없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고 획득하면 되며 6개가 모두 없더라도 왕실 권위의 반지를

    착용하면 꼭 여섯 개가 아니더라도 손오공 세트 5개와 왕실 반지를 착용하면 6 세트 효과를 적용받습니다.

    입장 자격은 저렇게 하시면 되고 수도사의 세트 던전 중에서 조금 난이도가 쉬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쉽게 제한 시간이 3~4초 초과되어 시간 때문에 지배자 목표를 완료하지 못하였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른 유저의 지원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혼자서 완료할 수 있는 미션이라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손오공으로 할 수 있는 세팅은 빛의 파동도 있고 질주도 있으니 휘몰이를 활용해서 세팅하시면 되겠습니다.

    저 때가 정복자 레벨이 875인데 몇 주 전에 녹화한 동영상인데 지금은 엊그제 1000이 넘어서 차이가 있는데

    확실히 정복자를 빠르게 올리기 원한다면 간단하게 4인 파티를 통해서 대균열을 꾸준히 도는 방법이 있고

    혼자서 대균열을 계속해서 플레이하면서 경험치를 획득하여 빠르게 올리는 방법도 있는데 혼자서 할 때는

    추종자를 이용해서 레오릭의 반지와 지옥불 반지를 착용해서 경험치를 더 높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세트 던전은 손오공으로 나오는 미끼와 휘몰이 스킬을 잘 활용해서 운영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저도 여러 번 입장한 것이 아니라 1번 입장해서 아쉽게 몇 초 때문에 모두 완료는 못했지만 혼자도 됩니다.

    아래 제가 착용한 아이템들과 미션 장소가 어디인지 안내하는 동영상인데 참고해서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장비를 보면 고대 전설 아이템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지만 특별히 높은 공격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강하게 장비를 세팅하고 가지 않아도 되지만 지배자의 날개 획득을 목표로 한다면 실패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저는 헌신의 날개로 만족하고 있고 이 퀘스트는 시즌과 상관없이 계속 진행하기 때문에 급하게 안 해도 됩니다.

    혹시 보고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서 변경해도 크게 문제는 안되기 때문에 바꾸시고

    추종자도 모든 미션에서 다 필요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적을 몰아야 하는 상황에서 흩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조절은 잘 하시면 되고 중요한 세트 던전의 위치는 아래 사진을 통해서 다시 보실 수 있는데 정확한 위치를 보면

    우리가 현상금 사냥을 하면서 4막에서 디아블로를 처치하기 위해 갔던 은빛 탑 2층에 천상의 꼭대기로 갑니다.

    그럼 위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디아블로가 있는 방으로 갈 수 있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면 석탑이 나옵니다.

     

     

     

     

     

    녹색 석탑이 보이면 입장 자격이 되고 석탑이 보이지 않는다면 착용한 장비를 확인해서 제대로 갖췄는지

    확인하면 되고 원숭이 왕의 의복 던전 미션 내용을 보면 위 사진과 같이 볼 수 있는데 주요 목표 2가지가

    있고 지배자 목표가 있는데 헌신의 날개만 획득한다면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주요 목표 1개만 성공하면

    되고 지배자의 날개는 모든 목표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내용을 잘 확인하고 실패를 절대 안 해야 합니다.

    첫 번째 목표는 미끼를 사용해 6초 내에 각자 다른 적 20마리를 적중시키는 것이 있고 두 번째는 던전에

    머무는 동안 휘몰이를 무조건 유지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은 쿄시로의 영혼을 카나이의 함이나 착용해서

    계속 유지시켜주면 되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고 가끔 뭉쳐있는 적들만 용오름으로 몰아서 하면 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고 다음 직업의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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