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성전사의 세트 던전으로 가장 쉽게 완료한 빛의 구도자 세트 아이템의 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전설 세트 아이템과 일반 균열과 대균열을 돌면서 획득한 나머지 부위를 착용하고 성공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직업의 위치와 설명을 하면서 헌신의 날개를 획득하기 위해서 대충 돌면서 깼었습니다.
당연히 지금 소개하는 빛의 구도자 던전도 아무 생각 없이 입장해서 도전했는데 지배자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게 깼는데 무기에 에메랄드도 넣지 않고 공격력 90만 대로 맞춰서 쉽게 깨버렸습니다.
성전사도 총 세트 아이템이 4가지가 있는데 가장 처음 확장팩이 나오면서 등장한 것은 아크칸이 있습니다.
그 후로 롤랜드와 빛의 구도자가 나왔고 선동자는 원래 모든 직업의 공통으로 나오다가 변경된 상태입니다.
가시 피해를 통해서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바뀌었고 가장 궁합이 맞는 캐릭터가 성전사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악몽의 유산으로 세팅해서 하고 있지만 선동자는 정말 극악의 획득률을 보여주고 있어서 좀 힘듭니다.
고대는 정말 보기 힘들지만 최근에 바지를 하나 먹어서 창고에 두었고 일반도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디아3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안 나오는 것은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카나이의 함과 핏빛 파편이 있고 일반 균열과 대균열이 있기 때문에 너무나 아이템에만
집착하지 않고 즐기면서 하면 나오게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비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내용으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팁을 드리면 디아블로3에서 성전사도 굉장히 속도가 빠르다고 말하고
싶은데 군마 질주를 잘 활용하면 남아 있는 적을 처치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필수로 넣어야 깰 수 있습니다.
축복받은 망치와 천벌의 검만 시전하며 돌아다니면서 말만 잘 사용하면 모든 목표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녹색 석탑의 위치가 궁금하다면 위 유튜브 동영상을 봐도 되고 아래 사진을 보고 찾아도 상관없습니다.
성공한 영상을 보고 싶다면 제 유튜브 채널에 가면 볼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면 이동해서 검색하면 되겠습니다.
입구는 2막에 있는데 숨겨진 야영지나 다른 막의 마을에서 맵을 열어서 2막으로 맞추고 고대 수로로 갑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면 제가 핑크색 화살표로 표시를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에 잠긴 통로로 이동하면 3개의 길로 갈라지는데 그중에 2번째 가운데 수로로 가면 석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북서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다음 이동하는 장소에서 녹색 석탑이 생기고 포탈이 열리게 되며 입장이 가능합니다.
축복받은 망치는 디아2에서 해머딘이나 햄딘이라고 부르는 팔라딘의 기술인데 디아3에서도 가능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망치로 적을 공격하고 천벌의 검으로 공중으로 뛰었다가 착지하며 다시 가격합니다.
미션에 대해서 알아보면 주요 목표 2개와 지배자 목표가 있는데 주요 목표는 첫 번째로 천벌의 검 15초
내에 3회 시전을 다시 3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포격에 한 번도 적중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이 사용하는 포격은 제가 돌아봤지만 거의 맞을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망치만 돌리면서 하면 됩니다.
가끔 천벌도 시전하면 되고 나머지 적은 군마를 잘 사용하면 제한 시간 내에 처치할 수 있어서 쉽습니다.
헌신의 날개를 목적으로 했는데 모두 완료해서 기분은 좋았지만 언제 다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럼 여러분도 꼭 성공하시고 저는 여기서 내용을 줄이고 다음 직업의 주제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