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저번 달에 보았던 회계정보처리 1급에 대한 결과를 여러분께 공개하겠습니다.
AT자격시험 주최는 한국공인회계사이고 더존 New SPlus 세무회계 프로그램으로 시행합니다.
현재 FAT(회계정보처리)와 TAT(세무정보처리)로 나눠져있고 1급과 2급으로 급수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취득했던 날짜는 2013년 9월 11일이었고 한 번에 취득했는데 그때는 민간 자격으로
취득해서 국가공인자격이 승인되면 꼭 다시 취득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합격하게 됐습니다.
대학교에서 전공이 경영학이라서 회계를 배웠고 전산회계와 전산세무도 자격증도 공부를 통해
취득해서 현재 보유하고 있으며 회계 관리도 갖고 있고 ERP도 회계와 인사와 물류까지 있습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지만 현재 취업도 못하고 직업전문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에 취직하는 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하겠지만 너무 거기에 쫓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내용이 다른 곳으로 갔는데 다시 돌아와서 제가 제1회 완화 검정을 보았고 그 결과는 너무
바람직하게 만점으로 점수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고 사실 문제지에 직접 답을 적어서 갖고 왔는데
가채점을 통해서 나온 점수는 1개가 틀렸었는데 이 전의 포스팅에서 공개했지만 분개를 제가 너무
헷갈렸는지도 모르지만 다행히 프로그램에는 정상적으로 분개를 했고 문제지에는 반대로 적어서
걱정했지만 100점으로 합격하고 국가 공인으로 승급을 했는데 광주까지 올라간 보람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1회의 시험이 있었고 6회에 걸쳐서 시험이 진행되며 2회, 3회, 4회, 5회, 6회가 있습니다.
늦게 보는 것보다 빨리 보는 것이 유리하며 문제도 쉬운 유형으로 출제돼서 합격하기에 쉽습니다.
팁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저는 공부할 때 교재는 따로 없었고 1회부터 최근 기출문제까지 모두
다운로드해서 직접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풀었고 시험 보기 며칠 전에는 최근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출문제만 계속 풀다 보면 문제만 봐도 답이 떠오르기 때문에 무조건
기출문제만 자주 풀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고 결산에 대한 내용만 조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가셔서 확인하시면 되고 정말 중요한 것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것을 취득한 후에도 꾸준히 연습을 통해서 잊어버리는 것을 피해서 바로 쓸 수 있게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저는 합격하고 오늘 포스팅할 때까지 다시 풀어보지 못 해서 알립니다.
아직까지는 다시 풀어도 상관없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다음 시험은 전산회계운용사 2급 필기인데 한번 떨어져서 2문제로 아쉽게도
낙방했지만 이번에 한번 더 시험을 응시해서 꼭 붙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저번 주에 오토 캐드 2급 시험도 치렀는데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오니까 그것도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시
포스팅을 작성해서 공개하기로 하고 저는 여기서 줄이도록 하고 다음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