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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화피 일천진격타수도 아이템과 스킬 세팅 및 대균열 70단 후기
    게임 리뷰 2016. 11. 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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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수도사의 다른 세팅으로 일천폭풍 의복 세트를 활용해서 진격타 수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제가 디아블로3를 많이 하지 않아서 침체 현상을 맞고 있지만 좀 더 분발해서 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

    많이 선호하는 세팅이 반달오공수도나 악몽반달수도가 있지만 비주류도 재밌는 것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시즌5였는지 시즌4였는지 모르지만 주먹 세트가 패치되기 전에 한참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일단 진격타를 사용하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서 좋지만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공격력이 많이 낮았습니다.

    연타를 하면 상당히 빠르게 시전돼서 공격은 많이 하지만 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높은 단계는 불가능합니다.

    저도 몇 가지로 세팅을 했는데 먼저 화염 피해로 맞추었고 집중과 자제를 착용하거나 세트를 하나 제외하고

    왕실 권위의 반지를 넣고 여러 가지 세팅을 했지만 지금 설명하는 세팅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진격타는 코어 아이템이 주먹무기에서 살갈퀴가 필요하며 파밍 하면 상당히 자주 나오는 아이템인 것 같은데

    디아3가 사용자에 따라서 나오는 확률이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자주 나온다고 말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했던 것은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지금 설명하는 것이고 가장 시간이 짧게 70단을 완료해서 올렸는데

    다른 것들은 동일한 세팅에 스킬만 투지에서 신화 속 운율이 있고 또 다른 것은 집중과 자제를 빼고 황도궁과

    화합의 반지 그리고 왕실 반지를 넣고 신화 속 운율을 넣은 것이 있는데 페슈코프의 눈인 투구도 착용합니다.

    정확하게 어떤 것이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대균열 동일한 70단계를 비교했을 때 지형이나 수정탑이 있는

    것은 다르지만 1분대와 2분대 그리고 5분대로 나눠지기 때문에 확실히 시간적으로 볼 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도사의 코어 아이템에 비해서 주먹 무기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보완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재에서 적당히 완성되면 일반 균열을 신속하게 도는 정도로만 완성되면 죽음의 숨결용으로도 좋다고 봅니다.

    수도사 헬퍼는 자주 눌러줘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해탈과 천상의 숨결은

    시간을 0.5초로 조금 빠르게 설정하고 구원의 진언은 공력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2.5초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그럼 공격에만 신경을 쓸 수 있어서 진격타와 마비의 파동만 꾸준하게 시전하면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럼 내용에서 말씀드린 3가지의 기준으로 대균열을 녹화한 영상을 올렸으니까 확인해서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대균열을 돌면서 느낀 점은 상당히 화합의 반지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무조건 회피에

    신경을 써서 운영해야 자주 눕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추종자에게 눈동자 반지를 착용시키기 때문에 가끔씩

    적을 처치했을 때 나오는 힘의 영역에 적을 유인해서 진격타를 사용하면 더욱더 빠르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종자는 거의 고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목걸이는 요한의 정수를 필수로 착용하고 반지는 눈동자나

    화합을 넣어주면 좋은데 화합은 자신도 착용해야 옵션이 발동되기 때문에 집중과 자제를 빼면 착용해줍니다.

    무기는 도움이 되는 은장도나 푸른 서슬을 착용해서 가끔씩 빙결을 시켜주면 조금 더 수월하게 가능합니다.

     

     

    첫 번째로 게임 내에서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인 공격력은 150만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강인함은 5300만 정도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많이 높을수록 좋고 회복력은 300만이

    조금 넘은 상태이고 저 때 당시 정복자 레벨은 1100이 넘지 않는 1094에서 다른 것은 다 모두 찍고

    기본 스탯은 공력을 모두 찍고 이동 속도는 25%로 만들었고 나머지는 모두 민첩으로 맞추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45% 정도 맞추었고 화염 속성이라서 손목 방어구에서 20%를 넣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더 좋은 세팅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더 연구할만한 가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설 보석은 신속의 곡옥과 고통받는 자의 파멸과 갇힌 자의 파멸로 넣었는데 원하면 바꿔도 됩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은 위 사진처럼 기본이 되는 일천 폭풍 의복은 총 6개의 부위가 모두 필요하며

    허리띠는 쿄시로의 영혼을 넣었는데 휘몰이의 내면의 폭풍을 발동해서 공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넣었고 공력 보호대는 공력 생성 기술 사용 시에 피해 감소가 발동돼서 넣었고 무기는 한쪽에는

    수정 주먹을 넣었고 진격타를 사용하면 피해 감소가 되고 다른 쪽은 살갈퀴를 넣어서 기술 시전을

    하면 최대 5회 중첩되고 1회당 공격력이 100%가 증가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엄청 강하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고 궁금하면 위에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목걸이는 집중과 자제를 착용하기 때문에 지옥불 목걸이가 가능해서 기존에 있던 것을 꼈습니다.

    화염 기술로 공격하기 때문에 손목 방어구와 목걸이에서 가능하면 화염 피해를 붙이면 좋습니다.

    투구에 보석은 다이아몬드를 넣지 않고 토파즈를 넣어서 자원 소모량 감소를 더 늘려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서는 특별히 넣을 것이 마땅히 없어서 위 사진처럼 선택해서 넣어주었습니다.

    무기에는 비룡을 넣어서 공격시 일정 확률로 공격 속도를 두 배 증가시켜서 공격력을 높여주었습니다.

    방어구에는 잉걸불 외투를 넣어서 화염 주문들의 자원 소모량을 최대 30% 감소시키는 효과를 주었고

    목걸이와 반지에는 황도 궁의 흑요석 반지를 넣어서 자원을 소모해서 적에게 적중시킬 때마다 기술 중

    하나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할 수 있게 해서 해탈을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하면 황도궁 대신에 왕실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서 바꿔서 해도 무방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설정은 마우스부터 설명하면 왼쪽 버튼에 마비의 파동(부서지는 파동)을 넣어 주면 되고

    오른쪽 버튼에는 휘몰이(내면의 폭풍)을 넣어서 휘몰이는 쿄시로의 영혼 때문에 한 번만 시전하면 됩니다.

    키보드는 순서대로 1번부터 진격타(광채)를 넣어주고 2번은 천상의 숨결(빛의 기운)을 넣어 주면 되고 또

    3번은 해탈(사막의 장막)을 넣어주고 마지막 4번 버튼에는 구원의 진언(날랜 몸놀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지속 패시브 스킬은 이타르의 횃불과 투지, 주도권과 입사 체험을 선택하는데 여기서 투지는 필요에 따라

    신화 속 운율로 넣어줘도 되고 지옥불 목걸이에서 조화를 추가로 넣어줘서 조화는 위에서 넣지 않았습니다.

    헬퍼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제 기준에서 2번과 3번은 0.5초로 하고 4번만 2.5초로 맞추고 켜주시면 됩니다.

    운영은 마비의 파동을 계속 시전하면서 진격타를 써주면 되는데 공력을 잘 확인하면서 눌러주셔야 합니다.

    그럼 재밌게 하시고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고 다른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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