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디아3에서 세트 아이템으로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울리아나의 전략 세트의 세팅 방법입니다.
폭발 장법이라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을 하는 수도사라서 굉장히 터지는 맛이 있는 세팅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여러 가지로 다양한 수도사가 있지만 아쉽게 높은 단계로는 가지 못 하고 저단에서 심심할 때마다
가끔 플레이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했지만 그때는 조금 부실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고대 전설 아이템으로 가지고 있고 무기도 최근에 획득해서 다시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기본 공력 생성하는 타격기를 통해서 폭발 장법을 걸어주고 다시 칠면 공격으로 걸린 것을 폭파합니다.
원래는 적을 처치하면 동시에 폭발하기 때문에 약간 불편한 것이 있었지만 세트 효과로 더욱 좋습니다.
게임이라는 것이 너무 순위표에 신경을 쓰고 하다 보면 다 똑같은 것만 고집하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와 같이 한 직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일단은 마지막이 될 것 같고 다음은 부두술사나 악마사냥꾼으로 선택해서 각종 아이템과
스킬에 따라서 바뀌는 것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칠면폭장으로 맞추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무기로
사자의 발톱과 아즈투라스크의 주먹이 굉장히 고대로 획득하기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악몽반달이 인기가
있는 것을 보고 오공반달을 먼저 해봤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타격이 너무 빠르고 좋아서 하고 있는데
먼저 손오공 세트가 있다면 악몽은 모으기가 힘들어서 오공으로 맞추고 미리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영원한 흐름이 패치되기 전에는 거의 무한으로 칠면 공격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시전 후에 시간이 있어서 고단으로 올라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단에서 하는 것은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세팅하고 저단에서 도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균열 70단까지만
해보고 더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칼데산의 절망으로 아이템에 민첩을 넣어서 하면 더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럼 설명하기 전에 대균열 70단을 돌파는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직접 제가 녹화하였고 동영상에 보면 아이템 세팅 된 것과 카나이의 함과 스킬 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떤 식으로 공격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칠면 공격이 장점이 정예 몬스터를 만났을 때 빙결 때문에
도망갈 필요가 없고 빙결이 걸리기 직전에 스킬을 사용하면 맞지 않아서 그런 장점이 있어서 좋다고 봅니다.
몰아주는 것도 중요해서 가능하면 추종자에게 요한의 정수라는 전설 목걸이를 착용시켜서 가끔 확률적으로
적들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효과를 발동시켜서 운영하면 더 효과적으로 게이지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직업을 하든지 무조건 요한의 정수는 필수로 넣기 때문에 여러분도 가능하면 넣어주시면 됩니다.
첫 번째로 위 사진을 보면 기본적인 게임 내의 소지품함의 모습과 카나이의 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카나이의 함은 다시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영원한 흐름과 공력 보호대와 화합의 반지를 선택하면 되며
세부 사항에 중요한 것은 모든 캐릭터도 동일하겠지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모든 저항도 중요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1300에서 1400대 정도로 맞추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감소는
저는 50.93%로 맞추었는데 더 높일 수 있다면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냉기로 속성 피해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냉기 피해 증가를 최대한 목걸이와 손목 방어구에서 넣어주고 투구와 신발에서 다시
폭발 장법 피해 증가를 15%씩 넣어주면 됩니다. 전설 보석은 시간 때문에 신속의 곡옥을 넣고 다른 쪽은
고통받는 자의 파멸과 갇힌 자의 파멸을 넣어서 적에게 주는 피해를 높이는 것으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은 위 사진과 같은데 정확하게 저처럼 하면 안 되고 대충 예시로 보고 따라 하면 도움 됩니다.
우선 울리아나는 총 6개의 부위로 투구와 어깨와 몸통과 장갑과 바지와 신발까지 획득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무기에서 필수로 사자의 발톱을 넣어서 칠면 공격 사용 시 공격이 7회 더 발동될 수 있도록 하고 반대쪽으로
아즈투라스크의 주먹을 넣어서 폭발 장법으로 죽은 적이 폭발하며 주는 피해를 최대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 방어구는 궁도 장비를 넣어서 폭발시 근처의 적에게 전이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허리띠는 위 사진에서
길 잃은 자의 속박으로 칠면을 사용하면 받는 피해가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게 반지는 집중과 자제를 넣었고 목걸이는 지옥불 목걸이를 넣어서 패시브를 하나 더 챙겨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은 무기에 영원한 흐름을 넣어주면 되는데 다른 것은 절대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해서
대기 시간을 60%까지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더욱 자주 시전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어구는 공력 보호대를 넣어서 받는 피해를 최대 40%까지 감소시킵니다. 기본적으로 주 기술을 사용하면
폭발이 걸리기 때문에 동시에 피해 감소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반지나 목걸이는 특별히
없고 화합의 반지를 넣어주면 됩니다. 추종자에게도 착용시키는데 추종자 전용 전설 아이템으로 죽지 않는
전설 아이템을 같이 착용시켜줘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혼자서 돌 때 필수라서 꼭 착용시켜줍시다.
마지막으로 스킬이나 패시브는 위 사진처럼 하시면 됩니다. 먼저 마우스부터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세팅이라서 자신에게 맞게 위치는 바꿔줘도 됩니다. 먼저 마우스에서 왼쪽 버튼에는 타격인
마비의 파동(부서지는 파동)을 넣고 오른쪽 버튼에는 폭발 장법(임박한 파멸)을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키보드 기술은 1번부터 4번까지 순서대로 1번 버튼은 진격타(날랜 몸놀림)을 넣어 주고 2번 버튼에는
칠면 공격(끊임없는 공격)을 넣고 3번 버튼에는 해탈(사막의 장막)을 넣어주면 되고 4번 버튼에 스킬은
쿠원의 진언(날랜 몸놀림)을 넣어주면 됩니다. 또 지속 기술에서 이타르의 횃불과 신화 속 운율을 넣고
주도권과 입사 체험을 넣어주면 완성됩니다. 지옥불 반지에서 스킬이 있어서 5개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디아블로3의 수도사 헬퍼를 사용할 때는 저는 해탈과 구원의 진언만 0.5초와 2.5초로 맞췄습니다.
그럼 재밌게 하시고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께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