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

오늘은 여러분께 오랜만에 에뮬레이터에 대한 포스팅을 합니다. 주제는 "Sony PlayStation Portable"인데 이름만 봐도 잘 아실 것입니다. 피돌이라고도 부르고 있는 피에스피이고 그 에뮬에 대해서 소개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PC에서 할 수 있는 Emul로는 PPSSPP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장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대부분의 정식 소프트가 지원되어 최고의 실행기입니다. 또 다른 것은 Jpcsp라는 것도 있는데 자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다음에 다시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PPSSPP를 소개하겠습니다. PSP는 제가 처음 접했던 것이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서 휴대용 기기로 한참 인기가 있었던 게임파크의 GP32가 활발하게 형성되던..

이틀 동안 계속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어제는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오니까 기온이 떨어져서 정말 몸이 떨리듯이 추웠습니다. 건강이 최고니까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누가 챙겨주지 않으니까 아프지 않은 것이 최우선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Citra 에뮬레이터로 구동했던 포켓몬스터를 보셨다면 느낌이 올 것입니다. 제가 몇 가지 정식 소프트를 실행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중에서 다른 게임으로 이어서 하려고 합니다. 공식 타이틀 이름은 "The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3D"라는 게임인데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닌텐도를 가정용 콘솔이나 휴대용 게임기를 소지하거나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다들 아실 것입니다. Nintendo 3DS의 젤다의 전설 ..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Nintendo 3DS" 에뮬레이터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N3DS는 NDS의 상위 휴대용 게임기라고 보시면 되는데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닌텐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은 마리오 시리즈가 있고 포켓몬도 있고 동킹콩이나 별의 카비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Emulator에는 DS는 DeSmuME(컴퓨터용), DraStic(안드로이드용)이 있고 3DS는 개발하고 있는 "시트라"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최근까지 이 실행기로 구동에 성공한 정식 타이틀은 몇 가지가 있는데 알려드린다면 Cave Story 3D(동굴 이야기 3D)와 Dragon Ball Z(드래곤볼 Z), Paper Mario(페이퍼 마리오), 그리고 The Leg..

안녕하세요? 2015년 09월 22일 오전 오늘은 여러분께 안드로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드림캐스트 에뮬레이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DreamCast는 세가에서 만든 차세대 게임기였는데 그전에 세가세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니와 닌텐도에 밀려서 비운의 콘솔기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쉔무라는 게임이 있어서 몇몇 유저가 있기는 했지만 그렇게 탄탄하지 못한 소프트의 탓인지 오래가지는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플스 쪽으로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니까 다행입니다. 이번에 또 쉔무3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유저분들께는 정말 희소식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드캐 에뮬은 레이케스트 1개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했었지만 에뮬 쪽에는 안드로이드보다는 약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

오늘은 소니의 "PlayStation1"의 에뮬레이터로 유명한 ePSXe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PS1을 구동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스1의 에뮬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몇 가지 알려드린다면 PCSX와 VGS(Virtual Game Station)이라고 있습니다. PCSX2가 개발 초기에 정말 느렸었는데 그때는 플스2보다 1을 더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ePSXe가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VGS XP로 게임을 실행했습니다. 가상 드라이브를 생성하는 CD스페이스나 데몬툴을 설치해서 타이틀을 로드해서 구동했었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게 그래픽이며 사운드며 문제없이 돌아갔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갈아타서 바뀌게 되었..

2015년 9월 19일 오후 1시가 넘었는데 오늘은 여러분께 스마트폰으로 구동한 플레이스테이션2 에뮬레이터를 이야기하겠습니다. 플스2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피씨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PCSX2라는 이름의 에뮬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몇 가지 정식 타이틀을 구동한 결과를 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직접 구동에 참여한 게임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성공한 것은 캡콤 대 에스엔케이 2와 마벨 대 캡콤 2가 있었고 대작으로 알고 있는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가 있었습니다. 또 드래곤볼Z 인피니트 월드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마지막으로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 2가 있습니다. 모두 제가 가지고 있는 LG G2(지투)로 실행했고 ..

시간이 벌써 10시가 되어 가는데 저는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일찍 작성하려고 했지만 오늘은 일이 있어서 밖에 좀 나갔다가 왔습니다. 저번에 작성했던 RPCS3 에뮬레이터로 구동했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가 구동에 성공하면서 그 힘을 이어받아서 이번에는 또 다른 PlayStation3 정식 타이틀 게임을 실행하였습니다. 소프트 이름은 "The Guided Fate Paradox"라는 PS3 게임입니다. 한글명은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라고 공식 명칭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사실 어떤 게임인지는 자세하게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구동에 관한 이야기만 적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Game보다는 플스3 에뮬에 관심을 갖고 봐야 합니다. 현재까지 최종적으로 공개된 정식 버전은 RPCS3 v0.0.0.5가 ..

오늘도 여러분께 즐겁고 재밌는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주제는 바로 플레이스테이션3로 거의 공식화된 에뮬이라고 할 수 있는 "RPCS3"입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초기에 홈브류로 테트리스를 구동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홈브류 게임은 고성능을 요구하지 않아서 프레임도 낮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하시면 되고 이번에는 정식 타이틀을 구동해봤습니다. 소프트 이름은 "마계전기디스가이아4"인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운드까지 잘 출력됩니다. 플스2의 Play! 어플에 비하면 소리까지 나오니까 기본적인 구조는 잘 갖춰진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버전 업그레이드하며 최적화까지 된다면 곧 컴퓨터에서도 제대로 PS3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제 PC 사양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