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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헬퍼 D3Helper 2.1 다운 및 사용법
    기타 리뷰 2015. 11. 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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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블로3 확장팩에서 정말 필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헬퍼에 대한 내용입니다.

    D3 헬퍼는 1.4와 2.0까지 나왔는데 최근에 업데이트가 된 것인지 2.1이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

    디아 3에서 계속 사용하던 전 버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바뀐 것은 없는 것 같았고 실행하면

    인터넷을 필요하게 변경된 것 같아서 방화벽에서 감지해서 차단 알림을 윈도우에 나타냅니다.

    혹시라도 프로그램을 실행하시면 방화벽에서 호출이 있다면 차단이나 허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신 차단을 하게 되면 실행할 때마다 서버에 연결할 수 없다는 알림 창이 계속 나오게 됩니다.

    인터넷 서버에 연결하는 것이 업데이트를 위해서 하는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손가락과 손목을 지키기 위해서 매크로를 사용해서 편하게 고단을 진입하도록 합시다.

    사실 몇 주전에 메크로를 가지고 논란이 조금 있었지만 다시금 조용해진 것을 보면 사용해도 되는지

    저는 PC방이나 집에서 Diablo3를 하면 꼭 디아 3헬퍼를 실행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문제없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또 고단에 가는 사람들도 이용하는데 이것이 없다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사실 수동으로 스킬을 누르는 것은 균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꼭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매크로의 정확한 사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 아래 압축 파일을 받아서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발자님의 공식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시 받을 수 있고 최신 버전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Install D3Helper 2.1.zip

    위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해제한 다음 설치 파일을 마우스로 더블 클릭해서 실행하시면 설치가 시작합니다.

    모든 설치를 완료하고 바탕화면이나 시작 프로그램에 가셔서 실행하시면 아래 화면과 같이 나타납니다.

    보시면 굉장히 간단하게 되어 있고 초보자도 쉽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도 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메인 화면에서 보면 4가지가 있는데 시작/종료 키, 기술 키, 종료 키, 특수 키가 있습니다.

    필수로 하는 설정은 "시작/종료 키와 기술 키"를 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필요하면 맞춰주시면 됩니다.

    저는 특별하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대로 놔두고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 되거나 지장은 없었습니다.

    우선 시작 키와 종료 키는 동일한 버튼으로 맞추면 되는데 여기서 둘 다 개별적으로 하셔도 되지만

    저는 가장 편한 곳에 위치한 `를 사용했는데 스킬 1번 옆에 있는 버튼이고 Tab 바로 위에 키로 설정했습니다.

    기술 키는 게임과 동일하게 번호를 지정하시고 안 쓰는 곳은 그대로 두거나 Esc를 누르면 사라지게 됩니다.

    2.0 버전부터 마우스의 버튼이나 휠도 지원하고 있어서 더욱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시간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 위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실행 간격에서 빈 공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위 사진과 같이 창이 나타나고 맞춰야 합니다.

    시간이 조금 헷갈리는 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데 소수점은 똑같이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1.259초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대로 쓰시면 되고 1의 앞에 0을 붙이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설정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위쪽에 메뉴나 아이콘을 눌러서

    캐릭터별로 설정된 값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해당 파일을 불러와서 셋팅을 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수도사나 야만용사를 플레이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성전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나머지 악사나 법사 부두술사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값을 맞춰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다시 여러분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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