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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악몽빛파 악몽종수도 세팅과 대균열 70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2. 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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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악몽의 유산 세트를 활용한 다른 직업으로 수도사에 대한 세팅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최근까지 악몽으로 성전사는 가시 포격을 이용한 것을 소개했었고 악마사냥꾼은 칼날 부채로 했었습니다.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고 고대 전설 아이템을 착용할 때마다 100% 증가도 장점으로 봅니다.

    부두술사도 덩치 소환이나 불박쥐와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있는데 아직 아이템이 부족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지옥니 세트를 활용해서 덩치 부두를 해봤는데 71단을 한 번에 클리어해서 악몽으로도 해보고 싶습니다.

    2.4 패치 전까지만 해도 수도사는 셴룽과 일천으로 정전기를 혼합해서 했었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빛의 파동도 있고 폭발 장법도 있고 폭풍 질주도 있어서 아이템만 있다면 여러 가지로 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고대 아이템과 필수로 있어야 하는 것들도 획득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세팅을 해봤습니다.

    특별히 악몽으로 맞출 경우 세트가 아니기 때문에 획득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는 것을 참고 바랍니다.

    제가 해본 소감은 일반 균열을 돌았을 때 굉장히 게이지 상태가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염 기술로 주는 피해로 속성을 맞추기 때문에 가져올 수 있는 부위가 많아서 굉장히 좋은 세팅으로 봅니다.

    저는 장갑과 몸통, 손목과 무기에서 가지고 왔으며 목걸이는 제작을 못 해서 아쉽게 가져오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모든 전설 아이템을 고대로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 공격력 증감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균열은 성전사도 굉장히 빨랐지만 인검을 착용해서 돌면 진격타가 무한이라서 수도사도 신속합니다.

    대균열은 제가 70단을 성공하고 끝냈지만 확실히 잔 몹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정복자는 해당 영상을 녹화할 때 930 정도 되는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곧 1000 레벨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부두술사로 71단을 성공하면서 이제는 마법사만 완료하면 모든 직업의 목표가 끝납니다.

    마법사는 대충 델세르로 입고 세팅하면 충분히 깰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서 천천히 합니다.

    그럼 제 수도사의 대균열 71단을 완료하는 것을 녹화한 것이 아래에 있는데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려봤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라색 게이지를 올리는 속도가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공격력도 좋습니다.

    빛의 파동을 시전하면 종이 떨어지는 지점을 기준으로 8방향으로 진격타처럼 나가기 때문에 원거리 몹에게

    공격을 하기에도 좋고 조 크린의 눈빛이라는 공력 구슬 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시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패치가 되면서 망했다고 생각했던 수도사가 이런 세팅으로 다시 살아나서 굉장히 뿌듯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지옥불 목걸이를 제작해서 고대로 만들어야 하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부두술사를 해야겠습니다.

     

     

    첫 번째로 제 게임 내 캐릭터 프로필을 보면 위 사진과 같은데 공격력은 백오십만에 약간 못 미칩니다.

    사실 투구에 극확이 빠져있고 반지에도 극피와 극확은 없기 때문에 조금 부족할 수는 있지만 괜찮습니다.

    저 상태로도 충분히 75단은 완료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하면서 획득해도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충 착용할 것들은 저렇게 하시면 되고 속성 피해를 화염으로 맞춰주셔야 하기 때문에 조금 까다롭습니다.

    전설 보석부터 설명드리면 저는 태극과 갇힌 자의 파멸 그리고 고통받는 자의 파멸을 사용하였습니다.

    갇힌 자와 고통받는 자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필수라서 끼고 태극은 공격력과 방어도를 올려줘서 좋습니다.

    공격을 할 때 빛의 파동으로 때리기 때문에 계속 자원을 소모하므로 태극을 넣어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리면 어깨는 집중의 어깨걸이를 넣었지만 효과는 특별한 효과는

    없으며 해골 왕의 견갑을 넣어주시면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현상금 사냥을 해야 획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필수는 악몽 세트는 기본으로 있어야 하고 핀토의 자부심과 쿄시로의 칼날은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다음으로 화염으로 맞추면 되는데 잉걸불 외투와 마수를 선택했고 무기에서 또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산키스의 불타는 도끼를 선택했는데 고유 옵션에 고통 감내가 있어서 강인함에 도움을 줘서 좋습니다.

    그리고 장화는 볼품 없는 장화를 통해서 신비한 벗 효과를 2배로 높이기 때문에 공격력 향상에 좋습니다.

    공력 구슬은 조 크린의 눈빛을 끼면 되는데 없다면 안다리엘의 두개골도 있는데 마지막엔 조 크린을 합니다.

    바지는 마땅히 넣을 것이 없어서 도굴꾼 바지를 넣었는데 필요에 따라 아무거나 고대로 넣어주면 됩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는 무기에서 대사원의 향불을 넣어서 빛의 파동의 공력 소모량을 50% 감소합니다.

    시전할 때마다 굉장히 공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용광로나 다른 것을 선택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방어구는 세프의 율법을 넣어서 눈부신 섬광 사용 시 공력 165를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넣어줍니다.

    조 크린과 세프 중에 좋은 것이 있다면 일단 넣어줘도 되지만 기술 피해가 없기 때문에 세프를 추출합니다.

    액세서리는 황도궁의 흑요석 반지를 넣어서 자원을 소모해서 적중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감소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에 대한 세팅은 위 사진과 동일하게 하시면 되는데 위치는 바꿔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편한 위치에 설정하면 되고 마우스부터 말씀드리면 왼쪽 버튼에 빛의 파동(일파만파)를 넣고

    오른쪽 버튼에 해탈(사막의 장막)을 넣어주면 되는데 사막의 장막은 피해 감소를 시켜줘서 좋습니다.

    키보드 기술은 번호 순서대로 1번에는 진격타(광채)를 넣어주고 2번에 눈부신 섬광(믿음의 빛)을 넣고

    3번에 신비한 벗(불의 벗)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4번에는 구원의 진언(날랜 몸놀림)을 넣으면 됩니다.

    지속 패시브 스킬은 이타르의 횃불과 조화, 입사 체험 그리고 주도권을 넣어주시면 마무리되겠습니다.

    저는 디아블로3 헬퍼를 사용해서 2번과 3번 버튼은 0.5초를 넣고 4번은 2.5초를 넣어서 진행했습니다.

    그럼 저의 게임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더욱더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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