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닌텐도3DS의 에뮬레이터로 시트라에 대한 게임 구동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까지 Emulator에 대한 포스팅을 하지 않고 유튜브에 녹화한 동영상만 올리면서 운영하였습니다.
어제 간단히 Mario Kart 7을 실행하고 플레이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드라스틱에서 DS 게임을
설치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마리오카트7은 DraSic에서 돌릴 수 없고 3DS 게임이라서 전용 게임기나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Citra로 돌리면 가능합니다. 이젠 거의 완성도가 좋아서 실행이 잘 됩니다.
다만 자신의 컴퓨터 성능에 따라서 속도가 빠르거나 느릴 수 있는 점이 있어서 사양을 잘 확인합시다.
게임에 대해서 소개하면 처음 화면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어와 로컬 멀티플레이어가 있으며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당연히 시트라는 네트워크가 불가능해서
혼자서만 즐길 수 있으므로 Single Player 모드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싱글 모드에는 여러 가지 모드가
있는데 일반 레이스인 그랑프리 오토 레이스(Grand Prix)가 있고 Time Trials가 있고 Balloon Battle도
있는데 벌룬 배틀은 풍선을 터트리는 모드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Coin Battle도 있는데
저는 일반 그랑프리 모드만 했습니다. Mode를 선택하면 속도를 고르고 다시 캐릭터를 고르고 나서는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처음이라서 아직 많지는 않았습니다. 경기를 이기고 깨면 나오는 것 같고
본격적으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닌텐도64에서 마리오카트 64를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 적이
있어서 끝날 때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언제부터 추가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카트라이더처럼 드리프트를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마리오카트 더블 대시나 마리오카트 위도 했는데 비슷했었습니다.
그럼 내용은 적당히 하고 실행하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아래에 올려드린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역시 마리오 카트는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역전하는 것이 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더욱더
재밌겠지만 언제 지원될지 모르는 통신 기능이 정말 절실합니다. 근거리 통신이라도 지원하면 좋겠는데
기다려보면 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뉴 닌텐도 3DS XL에서 해봤지만 속도 때문에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재 닌텐도는 위 유도 그렇고 모든 게임기의 에뮬레이터가 컴퓨터로 실행이 됩니다.
다른 것도 하고 싶다면 구글에서 검색을 통해서 다 받을 수 있으므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시면 됩니다.
또 한 가지 재밌는 것은 행글라이더가 있어서 트랙을 달리는 중에 공중에 띄워주는 곳이 있어서 하늘을
잠시 동안 날아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조종을 잘 해야 합니다.
총 4개의 스테이지를 통과했는데 다행히 1위로 마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순위가 내려갈까 봐서 정말로
노심초사했는데 2등도 몇 번 한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풍선 배틀로 즐기거나
코인 배틀을 플레이하는 것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행글라이더를 타는 모습입니다.
무한정 날지는 못하고 날 수 있는 코스가 있으므로 빨간색 거북이 등껍질을 맞지 않는다면 떨어질 일은
없고 제가 마지막에 공주를 맞춰서 떨어뜨리고 1위를 했습니다. 그럼 저의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에뮬레이터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 나와서 이제 여러분께 사용법 등을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