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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 악몽칼부악사 세팅과 대균열 70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2.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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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악몽의 유산 전설 세트 아이템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또 다른 세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시 포격으로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성전사가 있지만 이번 직업은 악마사냥꾼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게임 내에서 순위표에 보면 왜 제가 포스팅을 하는지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궁금하기도 하실 겁니다.

    성전사는 포격에 있는 쇠못통이라는 룬을 발휘하고 철갑 피부와 신성화 그리고 원소의 회동으로 공격합니다.

    다른 직업을 다 해봤지만 가장 편하게 70단을 했던 캐릭터는 가시성전사가 가장 쉽고 빠르게 완료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세팅이 완료되어 다른 것으로 바꿨지만 악몽빛파수도를 하다가 같은 민첩이라서 바꿔봤습니다.

    아이템이 몇 가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는데 한가지 문제는 허리띠가 있습니다.

    칼날 장식띠가 필요한데 현재 고유 옵션이 붙은 것이 아니라 칼날 부채 스킬 피해가 붙은 것이 필요합니다.

    굉장히 높게 붙어있기 때문에 공격력이 더 향상되지만 지금은 획득이 불가능해서 대체해서 맞추면 됩니다.

    저는 가장 쓸만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천둥신의 박력을 선택했는데 번개 피해가 최대 15%까지 붙어 있습니다.

    당연히 칼날 장식띠보다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허리띠를 제외하면 다른 부분은 고대 전설 아이템으로 맞추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획득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저는 운이 좋게 저 세팅으로 한번 해보자고 생각하고 바로 무기 손쇠뇌부터 카나이의 함으로 제작을 해봤는데

    고대로 새벽과 요새 쇠뇌가 나와서 힘들지 않고 맞출 수 있었고 지금 부족한 부분은 3가지 정도 남아 있습니다.

    목걸이와 장화 그리고 손목 방어구가 있는데 가장 급한 것이 명료의 손목싸개인데 정말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강인함을 버리고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서 라쿠니 좀도둑을 장착했는데 다행히 쓸만합니다.

    목걸이는 지옥불을 착용해야 하지만 고대로 제작해야 돼서 손오공을 가지고 와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균열은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서 70단까지 완료했는데 아래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면 한방으로 들어가는 칼날 부채의 공격력이 엄청 강하게 먹히는데 속성 피해가 번개로 맞춘 상태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지만 강하고 원소의 회동과 함께 번개가 돌아올때 맞춰서 사용하면 되는 운영 방식입니다.

    성전사로 물리 피해가 돌아오는 시간을 맞춰서 신성화와 철갑 피부 그리고 포격 등을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고 공개된 영상도 없어서 힘들었지만 혼자 하다 보니 느낌이 와서 녹화했습니다.

    혹시 악몽 세트에 관심이 많이 있는 유저라면 가시나 칼부나 빛파 그리고 덩치 등을 해보시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세팅과 스킬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텐데 위 사진은 제 게임 내 프로필 상태를 올려봤습니다.

    공격력은 간신히 1,507,927 나오고 강인함이 독수리 흉갑의 효과 때문에 60,817,040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조금 중요하기 때문에 꼭 50% 이상을 맞춰 주는 게 좋은데 저는 50.05%라고 나옵니다.

    레오릭의 왕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만 나머지 아이템에서 채워주시면 맞추는데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착용한 것 중에서 장갑과 신발, 손목, 목걸이는 아직 획득한 것이 없어서 대체할 기존 아이템을 착용했습니다.

    전설 보석은 태극과 갇힌 자의 파멸 그리고 고통받는 자의 파멸을 넣어주면 되고 가장 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은 악몽 세트 반지를 제외하면 다른 세트 효과를 보면 안 되기 때문에 피해서 착용합니다.

    고유 옵션의 효과가 고대 아이템을 착용하면 공격력이 100% 증가하기 때문에 무조건 고대로 맞춰줍니다.

    착용해야 할 것들을 말씀드리면 집중의 어깨걸이와 독수리 흉갑, 구네스의 얼굴, 얀 씨의 주술 바지가 있고

    무기는 새벽과 요새 쇠뇌를 넣어주시면 되고 허리띠는 천둥신의 박력을 넣었고 나머지 부분은 일단 쓰고

    장갑은 성자 아츄의 전투 장갑을 넣고 신발은 환영 장화나 빙벽의 등반자가 효율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손목은 명료의 손목 싸개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고 목걸이도 지옥불로 제작을 해서 완벽하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깨와 가슴 방어구에서 칼날 부채로 주는 피해를 15%까지 총 30%까지 가지고 올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은 거의 고정으로 보시면 되는데 무기는 그린스톤 경의 부채를 선택해줘야 합니다.

    방어구는 구네스의 얼굴과 레오릭의 왕관 중에서 고대로 옵션이 좋은 것을 착용하고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초기에 전용 직업도 아닌데 성전사로 일반 균열을 돌다가 한번 나와서 보관하던 것을 꺼내서 썼습니다.

    반지는 크게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원소의 회동을 넣으면 되는데 단일 원소 피해가 4초씩 200% 증가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스킬 설정은 위 사진과 같이 하시면 되는데 조금 바뀌는 것은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저와 같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변경은 가능하고 마우스 버튼부터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우스 왼쪽은 회피 사격(집중)을 넣어주고 오른쪽 버튼은 칼날 부채(정조준)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키보드 번호는 1번부터 순서대로 1번에 도약(이중 도약)을 넣고 2번에 난사(흐르는 그림자)를 넣어주고

    3번에 동료(늑대 동료)를 선택하고 마지막 4번에는 복수(분기 충전)을 선택하시면 스킬 세팅은 마무리되고

    지속 패시브만 남아 있는데 저는 약자 도태와 기민함, 궁술, 목표 포착으로 4가지를 넣어서 완성했습니다.

    기민함은 1회 죽지 않고 살수 있어서 넣어주시는 것이 좋고 나머지는 공격력에 중점을 두고 맞췄습니다.

    운영은 디아블로3 헬퍼를 사용하면 저는 4번 복수만 넣고 나머지는 직접 회동이 번개일 때 직접 누릅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포스팅은 악몽빛파 수도사의 세팅 내용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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