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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알록달록동산 초상화 수도사로 윌리엄 경 잡아서 획득 후기
    게임 리뷰 2016. 5. 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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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신규 초상화로 알록달록동산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초상화를 얻은 후기를 남깁니다.

    2.4.1이 패치가 되고 새롭게 나온 꾸미기 아이템이 있는데 매의 날개나 우주의 날개가 있고 나머지는 이제

    여러분께 공개할 것인데 집에서 하지도 않았고 주말에 PC방에 친구들과 함께 가서 돌다 보니 나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성전사로 빠르게 돌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늦은 것 같아서 수도사로 바꾸고 진행을 했습니다.

    확실히 진격타를 사용하는 수도사는 전 직업을 통틀어서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전부터 인검을 카나이의 함에 넣고 정예만 잡고 다니던 악몽종수도도 일반 균열용으로 빨라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빛을 발한 것 같은데 며칠 고생한 것도 아니고 다행히 빨리 나와줘서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지개 보물꾼을 잡아서 열리는 알록달록산골인데 거의 최악의 확률이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포기한 상태이고 나오면 잡아서 들어가고 안 나오면 가지 않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에 정말 안 좋은 요소이지만 꼭 획득하고 싶은 생각은 간절한데 괜히 시간만 버릴듯한 느낌입니다.

    어찌 됐든지 윌리엄 경을 찾아다니던 제 수도사는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이제 다시 시즌을 합니다.

    어제까지 여정이 정복자에서 정벌 1개를 남겨둔 상태인데 다른 것 하지 않고 보석 3개를 65업 하려고 합니다.

    확실히 다른 정벌은 일반 균열 2분 안에 완료하는 것이었는데 악마사냥꾼만 있으면 쉽게 깰 수 있었습니다.

    공개방에 가서 하다가 성전사, 부두술사, 마법사, 성전사였는데 성전이 나가고 악마사냥꾼이 들어왔습니다.

    한번 돌았는데 게이지가 정말 미친 듯이 올라가더니 한방에 정벌을 완료하는 것을 보고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정벌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공개방에 가셔서 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시즌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제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윌리엄경 몬스터가 구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지에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계속 이상한 곰돌이만 나오고 무슨 케이크라는 이름의 유니콘만 나왔는데 노력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각자 방을 만들어서 하다가 제가 찾아서 친구 한 명 불러서 같이 획득했는데 기분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하얀색으로 알록달록 동산이라고 아이템이 떨어지면 획득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적용이 됩니다.

    적용 후에는 마을에 있는 마법부여 상인 쪽에 가서 꾸미기 보관함으로 확인하거나 친구 접속 아이콘 옆에 있는

    꾸미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열면 초상화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적용이 가능하고 귀여운 것 같습니다.

    추가로 알록달록동산에 입장하려면 소몰이 지팡이가 꼭 필요하며 대장장이에게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제작 시 재료가 필요한데 검은 버섯, 레오릭의 정강이뼈, 무지개물, 재잘재잘 보석, 위트의 종이 꼭 필요합니다.

     

     

    이젠 우주 날개도 먹고 싶은데 무지개 고블린이 계속 소환되는 기능은 없는지 그럼 정말 좋겠습니다.

    과연 제가 우주 날개를 획득해서 후기로 포스팅을 작성해서 여러분께 공개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제 남아 있는 정복자 단계만 완료하고 다시 시즌에서 스탠으로 이동해서 열심히 돌아야겠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크게 변한 것도 없고 모아놨던 선동자도 패치당해서 고대로 모아놨는데 쓸 일이 없고

    한숨만 나오지만 블리자드가 옵션 변경을 하도 잘해서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럼 저의 후기는 여기까지 작성하도록 하고 다음 재밌는 내용의 포스팅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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