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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수도사 파티로 사육사 고블린 만나서 신규 팻 획득 후기
    게임 리뷰 2016. 6.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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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포스팅은 디아3이고 사육사 고블린을 만나서 획득한 신규 애완동물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알록달록 동산에서 무지개 초상화도 얻어서 내친김에 계속 돌다 보니 파티한 친구가 찾아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지금까지 두 번째로 보게 되는 사육사 보물꾼인데 아직도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천천히 모아도 될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가 좋은 점이 이런 꾸미기 아이템도 캐시를 사용하지 않고 게임의 요소로 제공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정말 가장 처음 디아블로3가 나와서 오리지널을 구입하고 경매장이 있을 때 재미를 조금 봐서 게임 값은 친즉에

    뽑아서 거의 무료로 즐기고 있는 것과 같은데 이런 재밌는 요소도 추가돼서 모을 수 있는 것도 장점 같습니다.

    다만 우주 날개 같은 경우 정말 획득하기 힘든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무한 반복해서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도 크게 욕심 없이 천천히 획득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또 다음 시즌7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팻은 20마리 정도가 있는데 거미도 있고 곰돌이도 있고 유니콘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돌아보면서 느낀 것은 호라드림 큐브를 돌면서 자주 출몰하는 장소 위주로 돌면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상자도 획득하고 고블린도 만나게 되면 서로 같이 모을 수 있고 재료 또한 쌓이기 때문에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애완동물의 종류를 다 모으는 것에 집착해서 하다 보면 질릴 수도 있고 게임의 재미도 반으로 떨어집니다.

    한시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 보면 다 가질 수 있어서 굳이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보다 저는 일반 차원 균열이나 대균열을 돌면서 순위를 올리거나 아이템이나 전설 보석을 업그레이드해서

    나중을 위해서 계속해서 준비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큐브런을 하지 않는다면 안 해도 됩니다.

    아래는 사육사 고블린을 잡아서 획득한 꾸미기 아이템을 직접 적용까지 해서 확인하는 것을 녹화한 동영상입니다.

     

     

    다행히도 친구가 찾아서 죽이지 않고 불러줘서 "이름을 말해선 안 되는 존재"라는 펫을 획득했는데 소입니다.

    옛날 디아블로2에서 카우방이나 현재 디아블로3에서 카나이의 함에 젖소 끌창을 넣고 젖소방 포탈을 열어서

    들어가면 나오는 창을 들고 전기 공격을 하는 그 젖소인데 창도 들고 있는데 공격을 못하니 조금 아쉽습니다.

    빨리 펫도 개선되어 추종자처럼 공격하거나 주인의 능력치를 조금이라도 올려주는 기능을 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기능이라고 고작 악마사냥꾼의 소환수 중에도 골드를 자동으로 획득하는 것이 있는데 같은 역할입니다.

    적용은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화면 오른쪽 아래에 보면 친구 목록 보기 아이콘 옆에 있는 것을 클릭합니다.

    그다음에 꾸미기 화면이 나오면 탭을 선택해서 방금 추가한 것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적용하면 바뀌게 됩니다.

     

     

    마지막 사진에는 친구와 같이 보이는데 유니콘이 상당히 스킨이 잘 나온 같아서 조금 부러웠습니다.

    제 것은 화가 난 것인지 창을 들고 금방이라도 공격할 것 같은데 화만 내고 있는 게 조금 웃깁니다.

    그리고 조금 그런데 자꾸 꼬리가 착시현상인지 그것처럼 보여서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서리 사냥개가 가장 괜찮은데 이번에 있는 것들 중에서 비슷한 개도 있으니 쓰시면 될 것 같고

    더 이상 쓸만한 이야기도 없고 요즘 너무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써서 글 쓰는 감도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럼 저의 내용은 여기서 멈추도록 하고 더욱더 유익하고 재밌는 내용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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