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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불새비르법사 스킬 세팅과 대균열 72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6. 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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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마법사 직업으로 불비르의 아이템과 스킬 세팅하는 방법과 대균열 후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저번 시즌부터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마법사는 튀틀린 검의 고유 옵션이 변경되면서 절망에 빠지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와 반대로 불새의 장식이 패치되어 다시 새로운 삶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위표에 보면 아직까지 일반 서버에는 뒤틀린 검을 활용해서 마력 돌개바람으로 세팅해서 즐기는 것 같습니다.

    시즌6에서는 탈라샤와 비르 세트를 가지고 세팅하는데 불새를 가지고 하는 것도 있고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인 불새와 비르를 섞어서 할 수 있는 불새비르 마법사에 대한 것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원래는 성전사만 계속했는데 요즘 너무 질리는 것이 있어서 새로운 것을 해보자고 결정해서 바로 세팅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랑 같이 돌다가 불새의 깃털모(투구) 고대를 먹어서 얻었는데 보조 옵션도 정말 좋습니다.

    대균열을 두 번 돌고 모아 놓은 핏빛 파편을 가지고 장갑을 긁었는데 운이 좋게 고대로 나와서 거의 끝났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일반 전설 아이템은 어깨 방어구만 있는데 빨리 먹어서 완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실 지옥불 목걸이도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일단 보류하고 갖고 있는 요한의 정수를 사용하는데 괜찮습니다.

    가끔 적들을 마우스 포인트 위치로 모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굳이 지옥불이 아니더라도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옵션이 좋고 특별히 바꿀만한 곳은 없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고 더 상위라면 바꿔야겠습니다.

    대균열은 72단계를 혼자서 돌아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마인 스택을 빨리 쌓는 것이 관건인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돌아와서 계속 사용하면 2번 중첩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공격력이 높아지고 유지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말보다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으니까 아래 직접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불비 법사를 시작한 것이 3일밖에 안돼서 아직까지 컨트롤이 많이 미숙하지만 그래도 봐줄 만한 것 같습니다.

    영상 내용에 보면 화염 파열로 때리면서 계속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최대한 많이 맞춰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예 몬스터를 만나면 불새 효과 때문에 순간적인 공격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공격력이 정말 막강했습니다.

    간단하게 셋팅은 극대화 피해와 극대화 확률 옵션은 필요 없기 때문에 강인함이나 다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약간 악몽 포격 성전사와 비슷하게 맞추는 것 같은 생각인데 순위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을 보면서 내용을 작성할 텐데 위 사진을 보면 현재 세팅 상태와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입니다.

    무기에 보석을 녹색이 아닌 다이아몬드를 넣어주는 것이 성전사는 토파츠를 넣어서 가시를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흰색은 정예에게 주는 피해가 20% 상승하기 때문에 용광로와 함께 사용하면 총 70%의 정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보는 것과 같이 61.77%이고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7%인 곳이 있어서 더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맞출 때 불새의 장식과 비르의 환상적인 비밀의 옵션을 보고 더 좋은 쪽으로 쓰면 됩니다.

    전설 보석은 기본적으로 빠른 마인을 사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신속의 곡옥을 사용하면 되고

    제이의 복수와 갇힌 자의 파멸을 사용하면 되는데 제이를 빼고 고통받는 자의 파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은 위 사진과 같이 하면 되고 저는 아직까지 어깨 방어구가 일반이고 다른 부위보다

    좋은 것이 없어서 어깨와 가슴 방어구만 비르를 착용하였고 나머지 부분은 보주를 제외하고 불새를 넣고

    맞춰주면 되는데 불새는 마력원이 있기 때문에 꼭 필수로 넣어줘야 완성이 되기 때문에 꼭 착용합니다.

    고정적이기는 하지만 약간 자유롭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목걸이인 것 같은데 저는 요한의 정수를 넣었고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공격 적중 시 일정 확률로 대상의 앞으로 적들을 끌어당기고 80% 느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상당히 잘 맞는다고 생각되었으며 옵션도 정말 정직하게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수로 허리띠는 파줄라의 불가능한 사슬은 필수이고 알라이즈 후광과 왕실 권위의 반지가 있고

    무기는 구름밟이를 사용하는데 굳이 순간이동을 많이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서 차라리 태양 수호자로

    바꿔서 다시 플레이를 할 생각인데 일단 해보고 다시 후기를 남기는 쪽으로 방향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속성 피해는 화염 기술로 주는 피해로 마법 부여를 하면 되며 재감을 모두 챙겨주시면 됩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서 선택할 고유 옵션은 다음과 같은데 용광로는 정예에게 주는 피해가 50%가

    증가하기 때문에 넣고 스와미는 마인 중첩으로 인한 보너스가 마인 종료 후 20초 동안 지속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황도궁의 흑요석 반지는 자원을 소모하는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기술 하나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서 빠르게 다시 마인 스킬을 초기화하는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것을 선택하고 싶다면 무기 정도는 자유롭게 해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세팅 방법은 위와 같은데 차례대로 마우스부터 설명하면 왼쪽에 마법 무기(차단)을 넣고

    오른쪽 버튼에 비전 격류(전하 방출)을 넣으면 되며 키보드는 번호 순서대로 1번에 서릿발(사무치는 한기)를

    넣고 2번에는 마인(순간이동)을 넣었고 3번에 순간이동(재앙)을 넣고 4번에는 얼음 갑옷(결정화)를 넣습니다.

    순서는 다시 원하는 번호로 바꾸면 되고 지속 패시브는 불안정 변칙과 흐리기, 환기 그리고 대담함을 씁니다.

    지옥불 목걸이를 작업해서 가지고 있다면 총 5개의 패시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고 봅니다.

    운영하면서 굳이 디아블로3 헬퍼는 사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으며 처음에 마법 무기와 얼음 갑옷만 사용하고

    마인 변신 후에 감속지대와 파열을 사용하면 되고 풀렸을 때 서릿발과 순간이동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비전 격류를 계속 사용하면서 황도궁 옵션을 발동시켜서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해주면 반복입니다.

    그럼 제 후기는 여기서 멈추도록 하고 또 다른 직업의 맞춤 정보를 가지고 다시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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