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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제1화 주인공과 라이벌의 첫배틀
    에뮬 리뷰 2016. 5.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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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게임 일지"를 넣었는데 이제는 포스팅으로 남기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 주제는 포켓몬스터 하트 골그인데 Nintendo DS의 게임으로 절대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게임보이 컬러에서 했던 포켓몬스터 금 버전이 생각나서 선택했는데 간단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내용은 라이벌과의 배틀이나 체육관 관장과의 배틀 같은 스토리에서 가장 큰 내용으로 정했습니다.

    아쉽게도 휴대용 게임기인 NDS가 없는 관계로 모바일용 에뮬레이터 드라스틱으로 구동하여 녹화했습니다.

    GBC로 했던 것과 비슷하게 처음 시작하면 포켓몬 연구소 옆에 창문에서 라이벌로 보이는 소년이 있습니다.

    연구소로 들어가서 선택한 포켓몬은 치코리타인데 총 3가지 브케인과 리아코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물과 풀 그리고 불로 되어 있으며 내가 고른 것보다 라이벌은 강한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로 내가 치코리타를 선택하면 풀이기 때문에 풀에 강한 브케인을 선택해서 저를 공격하는 시스템입니다.

    가장 처음 나왔던 레드, 그린, 블루 버전도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첫 번째 관장까지 깨버리고 저장한 상태인데 포스팅이 많이 늦은 것이 마음처럼 안되는 것 같습니다.

    치코리타도 이미 레벨이 16이 넘어서 베이리프로 진화한 상태이며 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간단하게 라이벌과 전투하는 이벤트를 녹화한 것인데 발전된 그래픽이 괜찮습니다.

     

     

    역시나 내가 풀은 고른 것을 창문으로 보고 더 강한 브케인을 훔쳐서 배틀을 신청하다니 얍삽한 것 같습니다.

    미리 레벨이 12까지 열심히 키워놓은 상태라서 레벨 5 정도는 눈을 감고 공격해도 이길 수 있는 상대입니다.

    거의 죽어갈 때 잠깐 라이벌의 모습이 보이며 이야기하는 것이 게임의 재미를 더 높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야생 포켓몬을 상대로 레벨을 미리 올리고 나머지 자리에 어떤 것들을 넣을지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최우선 순위는 바로 니드킹인데 덩치도 있고 파워도 세고 가장 좋습니다.

    물에는 약할 수 있지만 지진을 사용하며 제압하던 니드킹이 아직도 저에게는 최고의 몬스터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면 약 올리는 말투로 "약한 주제에 제법 하는데?"라고 잠깐 나와서 자신을 알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두 번째 배틀을 하게 되면 그때도 저런 말을 똑같이 하는지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평일에는 잘 하지 못하고 주말에도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잠자기 전에 잠깐씩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게임을 진행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포스팅으로 올리면서 진행 상태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의 첫 플레이 일지의 내용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고 더욱더 재밌는 포스팅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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