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Nintendo 3DS의 에뮬로 실행한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의 게임 구동에 대한 내용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최근에 포켓몬스터 알파 사파이어에 대한 스토리 진행과 실행 상태에 대해서 올려드렸는데 다른 버전 정보입니다.
사실 이름만 다르고 게임 스토리는 같다고 생각해서 계속 진행하지는 않고 플레이가 가능한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 유저들이 많이 알고 있어서 에뮬레이터가 Citra라는 것을 잘 알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시트라 Emulator 자체가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서 스토리를 계속 진행하더라도 멈추는 현상이 가끔씩 발생합니다.
제가 겪은 현상은 Story를 진행하면서 봄이와 첫 배틀 중에서 자꾸 시작하기 전에 멈춰서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행기를 종료했다가 다시 켜서 몇 번 반복하면 넘어가서 다행히 멈추지 않고 계속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오메가 루비 역시 똑같은데 진행하는데 특별히 오류가 걸리거나 에러가 발생하지 않아서 녹화에 문제없었습니다.
자료 요청이나 문의가 많이 오는데 죄송하게도 저는 리뷰나 후기를 올리기 때문에 공식 에뮬레이터와 같은 자료가
아닌 이상은 이메일로 전송해서 보내거나 답변을 드리지 않기 때문에 직접 문제점을 해결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구글에 가서 잠깐 검색해도 원하는 것이 없지 않는 이상은 찾으면 100%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말 충분합니다.
실행은 웬만하면 윈도우7 64비트의 운영체제에서 하는 것을 추천하며 32비트는 에뮬레이터 자체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구동 자체가 힘들고 최근에 나온 버전도 없어서 작년에 나왔던 것만 있는데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검색에서 32비트로 찾으면 포스팅이 있으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받으시면 되고 나머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직접 시트라로 구동한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의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뉴 닌텐도 3DS XL을 해봤지만 확실히 컴퓨터로 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게임기 액정으로 보면 화질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픽셀이 보이기 때문에 PC로 하는 것이 더 이미지가 깨끗합니다.
다만 아주 가끔 보이는 검은 줄로 엮인 잔상이 나타나는 것이 있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정말 완벽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속도는 충족이 안돼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거나 개선되도록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행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야생에서 풀숲에 나타난 몬스터는 조심히 접근해야 가능한데
천천히 다가가는 조작이 되지 않아서 무조건 도망가 버리기 때문에 한 가지 단점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그 외로 나머지 사실이 있다면 계속 나가면서 확인해보고 나서 또 다른 단점이 있다면 확인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버전이 두 개가 있어서 이번에는 여자로 선택했는데 캐릭터 정보 화면에서 잔상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시리즈로 썬과 문이 발매된다고 하는데 과연 이 실행기로 어느 정도까지 호환이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최근에 1세대인 피카츄 버전과 4세대 하트 골드를 시작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헷갈려서 많이 힘이 듭니다.
치트키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재미가 없어져서 사용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내용을 마무리 짓도록 하고 다음 유익한 포스팅 정보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