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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수도사 일천클래식 스킬 세팅과 대균열 75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10. 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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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디아3에서 시즌7이 아닌 스탠이지만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수도사에 대한 세팅을 알아봅시다.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세팅이 랭킹에 보면 일천클래식으로 대부분이 갖춘 상태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정전기나 다른 클래식 수도사와 다르게 일천 세트를 1부위 제외하고 다 착용하고 있어서 세트 효과를

    모두 적용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공격력에 집중할 수 있고 어깨 방어구에 레페브레의 독백을 써서

    용오름을 사용해서 5초 동안 받는 피해를 최대 50%까지 올릴 수 있어서 굉장히 시너지 효과가 좋은 것 같고

    일단 용오름을 사용하면 적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고 광역 피해를 주기에도 편해서 상당히 궁합이 좋아서

    잘 죽지도 않고 타격을 이어나갈 수 있으며 진격타도 사용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피하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도사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 기본적으로 전설 세트 아이템만 보면 일천의 의복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진격타가 있고 공력 생성하는 기술인 마비의 파동이나 천지권법 등을 사용하는 것들도 있으며 울리아나 세트는

    칠면공격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손오공은 반달차기나 빛의 파동 그리고 폭풍질주로 맞춰서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나 세트는 벗을 가지고 폭발 장법을 걸어서 적을 처지 하는 것도 있는데 종류는 많은 것 같습니다.

    세팅 자체는 쉽고 헬퍼를 사용하면 더 간단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되며 용오름과 진격타를

    적절하게 써주고 기본 타격기만 계속 써주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높은 단계에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순위표에 보면 방어를 위해서 화합의 반지를 추종자와 함께 착용한 것이 있는데 저는 집중과 자제를 착용해서

    두 가지로 같은 단계인 75단을 녹화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선택은 직접 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하면 됩니다.

    똑같은 맵이 아니라서 수정탑이나 적이 나오는 수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하기도 힘들어서 저는

    직접 보고 느끼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2가지 모두 올렸으니까 확인하고 방향을 잡으면 되겠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오히려 집중과 자제 그리고 지옥불 목걸이를 착용해서 지속 패시브를 하나 더 챙긴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또 단점이 있다면 화합을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도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움직일 때 생기는 방어도 집자를 착용하면 없기 때문에 안 좋을 수 있지만 입사 체험을 넣을 수가 있어서

    한 번 더 생존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장점도 있으니까 자기의 입맛에 맞게 해보는 것도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종잇장 같은 상태라서 항상 용오름과 진격타를 써서 고유 옵션을 발동시켜야 눕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럼 유튜브 동영상을 먼저 보면 되는데 첫 번째가 모험가와 나침도이고 두 번째가 집중과 자제로 맞췄습니다.

     

     

     

    아직 정복자 레벨도 많이 낮고 부족한 상태라서 더 높은 단계까지 녹화하기에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단계인 75단계에서 실험을 했으며 완료 시간을 보면 더 올려서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최대한 누우면 안 되기 때문에 진격타를 잘 활용해야 하는데 용오름으로 잘 몰아주는 것도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추종자는 요술사로 선택했는데 화합과 눈동자 반지를 넣고 요한의 정수도 넣었는데 최대한 도움을 받아야 해서

    요한의 정수로 적들을 가끔씩 몰아주고 느리게 해주는 효과가 있고 화합은 피해를 나누기 때문에 강인함이 많이

    상승하고 눈동자는 적이 죽을 때 가끔씩 바닥에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것을 생성해주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극대화 확률이 50%가 안되는데 아쉽게도 나침도에 극대화 확률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

    속성 피해는 화염이고 목걸이와 손목에 20%씩 붙은 것 같고 마비의 파동을 선택해서 피해도 넣었습니다.

    예전에 획득한 것이라서 다시 먹어야 하지만 잘 나오지 않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빨리 먹고 싶습니다.

    저항은 물리 저항이 가장 높고 나머지는 180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약해서 자주 눕기도 합니다.

    원래는 방어구에 에메랄드를 넣어서 민첩을 올리고 싶지만 다이아몬드를 넣어서 모든 저항을 올렸습니다.

    사진상에 왼쪽이 보면 아시겠고 오른쪽과 액세서리만 조금 다르게 했는데 나머지는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전설 보석은 고통받는 자의 파멸과 갇힌 자의 파멸 그리고 단순성의 힘이 거의 고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으로는 가장 중요한 센룽이 양쪽 장갑 무기로 필요하고 일천도 투구와 가슴, 장화, 바지,

    장갑까지 5개를 모아서 착용하면 되며 어깨는 레페브레의 독백을 꼭 넣어주면 되는데 혹시 저것이 없고

    도굴꾼 바지가 굉장히 좋은 옵션으로 있다면 어깨에 일천을 넣고 바지를 도굴꾼으로 집어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카나이의 함에서 방어구를 추출해서 넣어줘도 되는데 바지에 스킬을 넣을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나머지로 허리띠는 한밤의 마술사를 넣어주면 되는데 가장 좋은 옵션이 민첩과 공격 속도와 극대화 피해

    그리고 기술 피해를 넣어주면 완벽하고 저는 모든 직업 졸업으로 사용하려고 민첩을 마법 부여했습니다.

    손목 방어구는 무조건 공력 보호대를 넣어서 타격시 받는 피해를 최대 40%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필수로

    넣어주시고 반지와 목걸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넣어주거나 위 사진과 같이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에서는 위의 사진에 있는 3가지의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액세서리로 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무기는 비룡을 넣어서 공격 시 일정 확률로 공격 속도를 두 배로 증가시켜서 빠른 타격과 동시에 공력을

    회복해서 공격력을 높일 수 있고 방어구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어깨와 바지 중에서 없는 것을 선택하면 되고

    저는 도굴꾼 바지를 넣어서 자원을 생성하는 주 기술의 공격력을 100% 증가하는 옵션을 챙겨주었고 반지는

    부족한 세트를 채우기 위해서 왕실 권위의 반지를 넣어서 세트 효과를 받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의 개수를 1개

    감소시켜서 6세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여기까지 전체적인 것들은 완료하고 마지막으로 갑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은 사진과 같이 해주면 되는데 제가 하는 방식으로 설명하도록 하고 변경은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꿔도 크게 문제는 없기 때문에 하면 되고 마우스부터 설명하면 왼쪽에 마비의 파동(짓이기기)를 넣고 오른쪽에는

    용오름(응폭)을 넣고 키보드는 숫자별로 1번 버튼에 진격타(날랜 몸놀림)을 넣고 2번에 천상의 숨결(빛의 기운)을로

    넣고 3번에 해탈(사막의 장막)을 넣고 마지막으로 4번 버튼에는 구원의 진언(날랜 몸놀림)을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지속 기술에는 이타르의 횃불과 조화, 주도권 그리고 기민성을 넣어주면 되고 지옥불 목걸이로 했을 경우에는 위의

    스킬 중에서 중복된 것이라면 입사 체험으로 바꿔주면 한번 더 생명을 연장할 수 있어서 플레이할 때 도움 됩니다.

    수도사 헬퍼는 저는 2번과 3번만 0.5초로 하고 4번은 2.5초로 해서 반복시켰으며 다른 것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작성하도록 하고 다음 재밌고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여러분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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