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오랜만에 디아3에서 수도사 세팅으로 손오공 세트인 원숭이 왕의 의복을 활용해보겠습니다.
먼저 손오공 세트는 총 3가지의 기술을 가지고 맞출 수 있는데 현재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반달차기가 있고
폭풍질주와 빛의 파동이 있는데 예전에 빛의 파동으로 악몽빛파를 했던 때가 잠시 생각이 나고 제 블로그에
검색하면 악몽 종수도 관련 포스팅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되고 특별히 필수적인 아이템만 바꿔주면 됩니다.
수도사는 타격이 굉장히 재밌기 때문에 저도 처음에는 야만용사를 했다가 바꿨는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천 클래식도 기본적으로 평타를 사용해서 적을 처치하기 때문에 헬퍼만 맞춰주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코어 아이템을 빠르게 획득하는 것인데 흉터의 사절을 먹으려고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카나이의 함에서 희귀 아이템으로 변환해서 만들기는 했지만 잘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것들이 나와줘서
칠면폭장이나 다른 수도사를 맞출 수 있던 기회의 시간이었고 현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세팅을 맞췄습니다.
속도감이 좋아서 반달차기를 할 때 굉장히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일반 차원 균열을 돌 때는 수정 주먹을 빼고
인검을 넣어서 정예 몬스터만 빠르게 찾아다니면서 잡으면 힘들지 않게 죽음의 숨결도 모을 수 있는 것 같고
다른 수도사를 하고 싶은데 아이템이 부족하거나 없다면 파밍도 신속하게 획득하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성전사를 하면서 악몽가시포격을 맞추고 빠르게 계속 돌면서 거의 모든 아이템을 고대로 획득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비춰볼 때 수도사든지 마법사든지 악마사냥꾼이던지 야만용사던지 빠르면 다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검은 무조건 고유 옵션의 시간이 최대 10초까지 붙어서 10초가 아니라면 카나이의 함에서 선택하고
흉터의 사절을 직접 착용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비교를 해서 더 효율적인 형태로 맞추고 돌면 될 것 같습니다.
대균열은 간단하게 75단계만 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균열수호자까지 처치해서 놀랐고 지금까지 했던 수도와
너무 달랐고 정말 제가 원하는 세팅과 타격감과 재미가 있어서 다른 것이 안 나온다면 고정을 할 것 같습니다.
컨트롤만 더 완벽하게 된다면 80단까지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부족한 부분은 계속
진행을 해서 바꿔주고 정복자 레벨도 더 높이 올려서 공격력을 올리면 단계는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간단하게 아래 사진을 보면 게임 내에 소지품과 세부 사항 그리고 카나이의 함을 공개합니다.
밑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공격력은 120만 정도 나오고 강인함은 2천7백만 정도 나오고 회복력은 130만
정도 나오고 있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총 44.53%로 맞춘 상태고 냉기 피해 20%와 모든 저항은 각각
다른데 1400대도 있고 1200대도 있으며 비전과 신성 저항만 1300대로 평균적으로 1300대 정도 됩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투구에 토파즈를 장착하면 이제 더 이상 매찬이 붙지 않고 자원 감소 옵션이 붙습니다.
대부분 뚜껑에는 다이아몬드를 끼워서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로 많이 사용하는데 저도 조금 놀랬습니다.
손오공 세트는 총 6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투구만 제외하고 착용하면 되며 목걸이가 가장 핵심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데 고대 전설로 쌍극을 먹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 같았고 제가 지금
착용하고 있는 것도 정말 어렵게 획득해서 속성 피해를 붙이지는 못하지만 쌍극은 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종자도 중요한데 저는 요술이로 선택했고 눈동자 반지와 화합의 반지는 필수로 넣어줍니다.
목걸이는 요한의 정수를 넣어주면 가끔 확률로 적들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화합은 다들 아시겠지만 수도사가 굉장히 종잇장 같은 몸이라서 잘 죽기 때문에 꼭 넣어줘야 합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은 위와 같이 있고 하나씩 설명하기보다 전체적으로 설명드리고 직접 확인하시고
비슷한 것이 있으면 그대로 착용하고 뒤에 획득하는 것들부터 맞춰주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 같은 경우에는 모두 고대로 가지고 있고 반지 2개를 제외하고 모두 고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스킬 피해가 냉기로 타격하기 때문에 손목 방어구에는 냉기 기술로 주는 피해를 20%까지 붙였으며
목걸이는 제가 속성 피해를 줄 수 없어서 민첩과 극대화 확률과 피해를 붙이고 착용한 상태입니다.
신발에도 이동 속도가 붙어있어서 반달차기로 주는 피해를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아직 그대로입니다.
반달오공은 휘몰이 중첩을 하나씩 소모하면서 피해를 주기 때문에 허리띠는 무조건 쿄시로의 영혼을
넣어서 휘몰이를 유지시켜주고 또 무기는 복수의 바람을 넣어서 중첩을 최대 7회 증가로 높여줍니다.
투구는 갸나 나 카슈를 넣어서 반달차기로 주는 피해가 붙어 있으니까 넣어주고 수정주먹은 진격타를
사용하면 피해가 최대 50%까지 감소하니까 이것도 필수로 꼭 획득해서 넣어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저 상태에서 무엇을 바꾸거나 빼거나 하기에는 맞지 않아서 실험적인 것을 제외하면 바꾸지 않고
하는 것을 추천하고 일반 균열 정도는 주먹 무기에 인검을 착용한 세팅으로 즐기는 것은 가능합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은 무기에는 흉터의 사절을 넣었는데 주먹 무기가 3가지 중에서 비교해서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카나이함에서 선택해서 넣어주고 나머지는 직접 착용해주시면 될 것 같고
저 같은 경우 저 당시에 흉터의 사절이 나오지 않아서 카나이의 함에서 추출해서 넣어준 상태였습니다.
적들에게 처음 공격하면 최대 7마리에게 300%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무조건 넣어야 공격력이 높습니다.
방어구는 세프의 율법을 넣어서 눈부신 섬광 사용 시 공력을 최대 165까지 회복시켜서 반달차기 기술을
빠르게 계속 시전하기 때문에 공력이 많이 소모해서 무조건 넣어줘야 꾸준히 적에게 공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반지나 목걸이는 왕실 권위의 반지를 넣어서 부족했던 1개의 세트를 채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은 위 사진과 같고 마우스부터 말씀드리면 왼쪽에는 천지권법(염화의 주먹)을 넣고
오른쪽 버튼에는 휘몰이(내면의 폭풍)을 넣어주면 되고 키보드에는 1번에 진격타(날랜 몸놀림)으로
넣고 2번 버튼은 반달차기(이타르의 손)을 넣고 3번 버튼에는 눈부신 섬광(믿음의 빛)을 넣고 4번은
해탈(통찰)을 넣어주면 되며 지속 패시브 스킬은 이타르의 횃불과 입사 체험, 주도권, 조화를 넣어서
세팅을 마치면 되고 지옥불 목걸이를 착용할 수 없어서 패시브는 저 상태에서 바꿀 것이 없습니다.
일반 균열을 진행할 때만 입사 체험을 다른 것으로 변경해서 즐겨주시면 되고 수도사 헬퍼는 위에서
3번 눈부신 섬광과 4번 해탈만 시간을 0.5초로 맞춰서 켜주면 되고 휘몰이 중첩은 잘 확인해서 쌓고
소모할 때도 잘 확인해서 완전히 꺼지는 것을 방지하고 진격타도 방어 때문에 계속 써주셔야 합니다.
그럼 재밌게 하시고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다음 포스팅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