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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3 에뮬레이터 RPCS3로 멀리셔스 게임 구동 후기
    에뮬 리뷰 2017. 6. 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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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드디어 5월이 끝나고 6월이 되었습니다.

    2017년도 이번 달이 지나면 절반이나 지나가는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기다리는 플스 3의 에뮬레이터도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제작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후기는 역시 RPCS3의 게임 구동 후기인데 게임 이름은 멀리셔스라는 Game입니다.

    말리셔스라고도 부르는데 영어로는 Malicious이고 뜻은 "악의적인"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지는 못해서 정확히 설명드리기는 힘들지만 일단 시작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3의 모든 게임이 완벽하게 실행되지 않아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도 최근에 공개된 버전에서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돌렸을 때 화면 설정하는 부분에서 멈춰버려서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본 결과 방식은 갓 오브 워와 비슷한 형식인 것 같습니다.

    그래픽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아서 즐기지는 못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비디오 쪽만 수정된다면 즐기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철권 6나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도 돌리는데 안되니까 기분이 다운되었습니다.

    최신 컴퓨터에서는 돌렸을 때 어떻게 실행되는지 모르니까 그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Emulator는 공식 RPCS3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Download 페이지에서 받으면 됩니다.

    성능이 너무 오래되면 구동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인텔 Q 시리즈나 i 시리즈라면 가능합니다.

    AMD는 FX 시리즈 이상에서 돌리면 오류 메시지 없이 구동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직접 RPCS3로 돌린 멀리셔스 녹화 유튜브 동영상을 확인하겠습니다.

     

     

    처음 실행하면 제작사 로고가 나오고 해상도 조절인지 화면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나옵니다.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 방향키를 움직여서 조절하면 맞출 수 있습니다.

    그다음 넘어가면 곧바로 메인 화면이 나오는데 소프트 제목이 Malicious가 보입니다.

    밑으로 주인공으로 보이는 왕자인지 모르지만 의자에 앉아서 눈을 감고 있습니다.

    Press Start Button을 눌러주라는데 시작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넘어갑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고 기본 스토리 모드가 있고 뒷이야기인지 백 스토리가 있습니다.

    세 번째 메뉴는 사용자가 쉽게 조작하거나 진행할 수 있도록 설명 안내 메뉴입니다.

     

     

    컨트롤러 메뉴와 세팅 메뉴가 따로 있어서 각각 Menu에 진입해서 바꿔주면 됩니다.

    Settings에는 배경 음악이나 사운드 조절이 있고 진동 켜고 끄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초반에 설정했던 스크린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고 밝기 변경도 바꿔줄 수 있었습니다.

    뒤로 가서 다시 Story Mode를 선택하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저는 원래 남성을 좋아하지만 여성으로 했습니다.

    뭔가 남자가 덩치가 있어서 갑옷과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시작하면 오프닝으로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잘 되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노란색 배경입니다.

    아쉽지만 스토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서 종료하였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포스팅을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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