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트라 에뮬레이터로 구동하였습니다.
게임 타이틀은 슈퍼마리오 메이커 For 닌텐도 3DS이고 CEMU로도 돌릴 수 있습니다.
Nintendo 3DS는 상부와 하부에 두 개의 스크린이 있어서 화면이 닌텐도 위 유와 다릅니다.
상단의 화면은 일단 터치는 안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테이지를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하단의 화면은 약간 작지만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아이템이나 시리즈 변환이 가능합니다.
총 4가지의 시리즈가 있는데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있고 정말 옛날 초창기에 했었던 버전입니다.
두 번째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이 있는데 이 버전에서는 너구리로 변신해서 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Super Mario World로 요시가 등장하고 마리오가 요시를 탈 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Game이고 닌텐도 위 유에서 발매한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U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면 전체 화면에서 벽돌이나 파이프나 땅이나 모두가 변경됩니다.
정말 직접 모든 게임의 시나리오를 제작할 수 있어서 버섯도 많이 넣고 별도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직접 Citra 실행기로 구동을 해서 즐겨보는 것이 좋은데 터치는 마우스로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상당히 에뮬레이터가 개선이 많이 되어 속도가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트라 사용법은 너무나도 간단해서 키 설정이나 스크린 설정만 변경하면 문제없습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사운드 기능이 없어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라서 만족합니다.
비디오 해상도나 화질도 조정할 수 있도록 옵션도 초기보다 추가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가 사양이 낮다면 최대한 낮춰서 실행하면 조금이라도 프레임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PC 성능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Citra Emulator로는 실행되지 않았던 게임이었는데 이제는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혹시라도 플레이를 하고 싶은 분들은 구글에서 조금만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에 제가 직접 실행해서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을 확인하시고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들도 추출해서 올렸는데 보시면 처음 시작할 때 예전에는 비둘기에서 무한 로딩이었습니다.
지금은 바로 콩을 모두 주워 먹고 넘어가기 때문에 무한 로딩 버그가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그 뒤로 화면이 넘어가면 게임이 시작하는데 첫 번째 사진과 같이 Make와 Play 버튼이 있습니다.
바로 방향이나 버튼으로 조작하면 마리오를 움직일 수 있는데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제작 화면이 나옵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어서 어떻게 구성해서 할 것인지만 생각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가 터치펜이라고 생각하고 클릭해서 드래그해서 맵으로 가져오면 추가가 가능합니다.
아이템 중에 재밌는 것도 많으니까 화살표를 클릭해서 다양하게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작만 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다른 메뉴도 있는데 챌린지 모드가 있습니다.
1부터 순서에 따라서 정해진 Mario의 목숨에 맞게 모두 완료해서 피치 공주를 구하면 됩니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하다가 굉장히 신기한 버섯을 먹었는데 갑자기 멸치로 변했습니다.
몸이 가벼워서 점프를 하면 기존의 높이보다 더 높게 뛰어서 웃기면서 재밌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또 실행해서 즐기겠지만 정말 여유 있는 시간에 잠깐 플레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모드가 있는지 확인은 못했는데 만드는 것만 있어도 이미 다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기종인 닌텐도 스위치에서 오디세이가 있는데 이건 시초가 Super Mario 64 라인 같습니다.
이 라인은 선샤인과 갤럭시가 있었고 3D 랜드와 3D 월드가 같은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고 다음 내용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