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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시즌5 창고(추가 보관함) 획득과 정복자 여정 완료 후기
    게임 리뷰 2016. 2.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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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 시즌5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완료해야 하는 퀘스트 인 여정을 깨고 난 후기를 공개합니다.

    여정 난이도는 1장부터 4장까지 완료하면 초상화 장식과 애완동물(묵은풀)을 보상으로 지급받습니다.

    그다음부터 난이도는 학살자, 용사, 파괴자, 정복자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수호자까지 나열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정복자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새로운 색상의 초상화와 추가 보관함 공간을 줍니다.

    저는 전설 아이템을 항상 모아놓고 있는 관계로 추가 캐릭터 생성도 모두 하였고 추종자도 올인입니다.

    소지품함과 아이템을 착용까지 해서 정리를 해도 신규 전설 아이템이 나오면 좀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번 패치로 추가 보관함이 1개 주었지만 너무 빠르게 차서 저에게는 추가 창고가 너무나 절실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펫까지만 받고 시즌5를 종료하려고 했는데 정복자까지 도달해서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저는 가장 처음 디아블로3를 시작했을 때도 야만용사로 해서 무조건 시즌은 바바리안으로 시작합니다.

    사실 가장 문제 되는 것이 정벌 2개 완료하는 것인데 저는 탐욕과 세트를 벗고를 목표로 잡고 했습니다.

    탐욕은 대부분 유저들도 쉽게 완료할 수 있지만 세트를 벗고는 조금 시간이 지체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도 가지고 있는 장비를 갈아서 잊힌 영혼으로 만들지 않고 놔두면 나중에 가서 꼭 사용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세트를 벗고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행동이 아닌가 싶고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가 했던 두 가지 정벌은 제 블로그에서 검색하시면 포스팅으로 후기를 남겨서 세팅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리뷰를 남겼기 때문에 막혀서 못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확실히 추가 보관함이 +1이 되니까 여유가 생겨서 좋지만 다시 조금씩 차고 있는 실정이라 무섭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완료한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올렸는데 저는 여유 있게 28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정복자의 마지막 미션인 언제나 승리뿐(이번 시즌에서 정벌 2개 완료)가

    여러분의 발목을 잡고 있으니까 무조건 1인 대균열을 깨야 해서 화합의 반지도 있으면 좋습니다.

    그전에 추종자에게 전용 전설을 착용해서 "추종자가 죽지 않음" 효과를 보면 강인함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적에게 받는 대미지를 추종자와 함께 나누기 때문에 무적 상태인 추종자가 대부분 받습니다.

    저는 세트를 입지 않고 대균열 45단 완료하는 정벌을 그런 식으로 클리어했는데 의외로 쉽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요약해서 알려드리면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정벌은 탐욕과 세트를 벗고가 있습니다.

    조급증이나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 등도 있지만 1개 직업으로 끝내려면 위 두 개가 좋습니다.

    마지막 3번째 사진에 보시면 드디어 7번째 창고의 탭이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시즌에서 획득해도 일반 서버인 스탠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마무리해서 이번 시즌에서는 더 이상 진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시 스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더욱더 유익하고 재밌는 내용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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