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Citra Emulator의 또 다른 게임 소프트인 별의 카비 트리플 디럭스를 직접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슈퍼 마리오 시리즈나 동킹콩, 와리오, 젤다의 전설 등 닌텐도에서만 볼 수 있는 전용 소프트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인데 전에는 재밌는지 몰랐지만 이번에 녹화하면서 너무 재밌어서 멈추는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시트라의 발전 속도가 상당히 빠른 가운데 이제는 컴퓨터 성능만 좋다면 PC에서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Kirby Triple Deluxe는 에뮬레이터로 돌렸을 때 몇 달 전까지 오류를 나타내며 느린 속도로도 돌아가지 않았는데
소리도 잘 나오고 프레임도 나름대로 즐길만한 수준으로 나오고 있어서 이것도 현재 버전과 호환성이 좋습니다.
상당히 많은 수의 정품 게임이 지원되고 있어서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제외하고 다른 것도 실행해야겠습니다.
닌텐도 3DS의 게임 중에서 특별히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은 없는 것 같지만 아기자기 한 것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Game은 마리오와 같은 장르와 비슷한데 장점이 몸을 부풀려서 공중으로 날 수 있는 특징이 있어서 조작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공기를 빨아들여서 복어처럼 통통해진 상태에서 다른 버튼을 누르면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스토리를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간단하게 연습 삼아서 배울 수 있도록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첫 스테이지의 왕까지 갔는데 두더지같이 생긴 왕이 땅을 파고 속에서 나와서 네모난 돌멩이를 자꾸 던집니다.
그것을 잘 맞춰서 빨아들인 다음에 두더지 왕이 땅속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를 맞춰서 던지면 되기 때문 쉽습니다.
가끔 자신과 똑같이 생긴 판을 들고 속임수를 쓰기도 하지만 저는 몇 번 당했는데 왜 계속 살아있는지 했습니다.
계속 진행하면 난이도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우선 그 정도이고 해당 플레이 영상을 아래에서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시면 일반 모드가 아니라 미니 게임 형식의 대전 모드도 있고 두 가지가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부 녹화하지 못 해서 방금 포스팅 중에 실행해서 살짝 대전 모드를 해봤는데 다른 장르의 재밌는 요소도 있습니다.
아직 닌텐도3DS의 실행기인 Citra의 단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통신 기능이 없다는 것이 있는데
지금 이런 말을 하면 다소 앞서가는 경향이 있지만 네트워크 기능을 넣으면 어떤 사건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소프트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멀티 플레이어를 가능하게 하지만 시트라는 아직 불가능한 일 같습니다.
녹화를 시작하고 너무 재밌게 하다 보니 거의 20분 정도의 분량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는데 스마트폰에서 NDS의
에뮬레이터인 드라스틱으로 별의 카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버전을 받아서 한번 제대로 즐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Citra Emulator는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공식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접속하셔서 64비트 파일을 받아주면 됩니다.
32비트도 있지만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해서 변경해서 하면 됩니다.
그럼 저는 더 이상 작성할 내용이 없으므로 여기서 멈추고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