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디아3에서 정벌에 대한 포스팅을 여러분께 공개하고 몇 가지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직업은 성전사이고 다른 직업인 야만용사나 수도사, 부두술사, 악마사냥꾼, 마법사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꼭 성기사를 하시는 분들이나 시작하신 분들께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가장 쉽게 정복자까지 완료해서 추가 보관함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추가 창고를 보상으로 받았는데 걸린 시간이 총 40시간도 되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혼자서 미션을 진행해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며 저는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올렸듯이 1레벨부터 70레벨까지 일반 균열만 꾸준히 했습니다.
사실 게임을 하면서 생각하면 디아블로3 시즌7 여정을 1장부터 4장까지 깨는 것도 시간이 거릴 것 같았고
그 후로 학살자, 파괴자, 용사, 정복자까지 상당히 난이도도 높아서 최소 3~4일은 대충 예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틀도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창고가 부족하면 꼭 보상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럼 정복자 난이도 완료 내용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밀린 것부터 쓰기 위해서 정벌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파괴자에서는 정벌 1개를 요구하는데 저는 가장 쉽게 생각한 세트를 벗고라는 미션을 깨기로 선택했습니다.
이쯤이야 가뿐하게는 필히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직업들은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퀘스트로 보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성전사는 악몽의 유산이라는 전설 세트 반지를 착용해서 고대 아이템으로 세팅됩니다.
하지만 세트를 착용하면 안 되는 퀘스트라서 벗어야 하지만 그래도 대균열 45단계는 너무 쉽게 완료합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가 직접 진행하는 과정을 녹화했기 때문에 궁금하면 보셔서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정확하게 10분 남겨놓고 완료했으며 4분 59초에 균열 수호자까지 처치하고 느낀 것은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직업은 매 시즌마다 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너무 괜찮은 직업이 성기사이고 세팅도 쉽게 가능했습니다.
우선 세부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가 최소 55%는 돼야 합니다.
그리고 물리 피해와 광역 피해도 챙겨주면 좋고 가장 중요한 가시 피해가 높으면 좋은데 저는 20만입니다.
정확하게 201,822로 수치가 나오며 높을수록 좋고 저항도 700대 이상으로 맞춰줘서 죽는 것을 방지합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 아이템 세팅 상태이며 꼭 필요한 것은 적토마와 보물 허리띠와 레오릭 왕관 정도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무쇠 심장과 독수리 흉갑도 필요하고 카나이의 함에는 필멸으 연극과 원소의 회동도 무조건
추출해서 적용시켜주셔야 하고 반지는 악몽 세트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 반지나 착용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옵션은 힘과 활력 그리고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와 단일 저항과 가시 피해가 붙어있으면 정말 최상급입니다.
스킬은 두 번째 사진에 있는데 보고 비슷하게 하면 되며 사실 목걸이가 없어서 불사는 넣지 않고 있습니다.
적당히 세팅되면 바로 대균열 45단으로 직행하면 되는데 특별히 적에게 맞아서 죽는 일은 없었습니다.
무난하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써주면 정복자까지는 물이 흐르는 것과 같이 막힘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영광의 순간을 녹화하고 캡처도 했는데 드디어 정벌을 한 개 완료했고 다음 정벌은 탐욕을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모두 깬 상태인데 생각보다 탐욕이 힘들어서 보석 3개 65업인 업적으로 바꾸고 모두 끝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저는 디아블로3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오랜 유저라서 잘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너무 쉽다고 생각돼서 잘 모르는 신규 유저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꼭 성공해서 추가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보관함도 얻으시길 바라고 저는 여기서 내용을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