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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시즌8 보상 여정 4장 완료 안다리엘 날개와 초상화 획득 후기
    게임 리뷰 2016. 11.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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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3에서 시즌8에 관한 내용을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정을 4장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시즌이 시작한 지도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자주 접속을 하지 않아서 현재 정복자까지 달성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4장까지 미션을 완료하면 학살자부터 용사, 파괴자 정복자와 수호자까지 단계가 있는데

    저는 아직 파괴자에서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시즌부터 조금 난이도가 높아져서 시간이 지체됩니다.

    사실 꾸준히 게임을 했었다면 지금쯤이면 아마도 추가 보관함까지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바쁜

    일상의 생활과 얼마 있지 않으면 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을 보기 때문에 잠시 멈춰있는 상태로 보면 됩니다.

    그래도 포스팅을 할 자료는 너무나도 넘쳐나기 때문에 잠시 틈을 내서 미뤄둔 글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새로운 시즌을 하면 여정을 시작하는데 각 여정마다 10개 이하의 퀘스트가 있으며 무조건 깨셔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이고 또 히드리그의 선물이라는 세트 아이템을 받기 위한 주머니도

    주기 때문에 전설 세트를 6개 획득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며 나중에 세트 던전을 공략할 때도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날개를 지급하는데 안다리엘의 날개라고 부르는 신규 날개와 초상화 장식이 있습니다.

    안다리엘 날개의 정식 명칭은 고뇌의 손아귀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미지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우주 날개나 헌신의 날개는 세트 던전을 완료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티리엘의 날개가 좋은데

    디아블로3의 오리지널 소장판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그 안에 동봉된 인증키로 날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날개는 현재 4가지의 종류이고 매의 날개와 용기의 날개도 추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초상화 장식도 뭔가 특별해 보이고 빨간색 띠가 인상적으로 나타낸 것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시나 시즌은 여정 완료 보상을 받기 위한 수단이고 추가로 창고를 받는 것까지 목표로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보관함은 총 10개까지만 등록이 되며 그 후로는 안된다고 해서 다음 시즌부터는 정복자까지

    달성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마지막 창고이기 때문에 더 진행을 해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새로운 전설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정복자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계속 시즌은 이어서 하겠습니다.

    다음에 디아블로2에서 네크로맨서로 알고 있는 강령술사가 새롭게 등장하기 때문에 더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원래 제 아이디도 네크로맨서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저는 항상 성전사로 진행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빠르게 달성하려면 성기사로 하면 됩니다.

     

     

    여정 4장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미션은 1인 대균열 20단계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간단하게 성공했습니다.

    가시 피해로 세팅된 성전사는 상당히 공격력이 강한 편이고 조작도 간단한 편이라서 정말 좋다고 봅니다.

    장비를 맞추는 것도 쉬워서 초반부터 계속해서 쉽게 맞출 수 있고 허술한 장비로 착용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이지만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성전사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복자까지 하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야만용사나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도 필수 아이템을 먼저

    획득하면 손쉽게 진행할 수 있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필요한 아이템은 어렵지 않게 획득할 수 있는 것 같고

    저 같은 경우에는 가시 피해가 어느 정도 맞춰지면 계속 일반 균열만 돌아서 전설 아이템을 획득하고 있고

    대충 70을 찍고 나면 바로 고행4로 가서 하다가 어느 정도 맞춰지면 고행7이나 고행8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시는 아이템에서 보조 옵션에서 충당하기도 하지만 스킬에서 가지고 오고 전설 보석도 꼭 필요합니다.

    레벨 70에 정복자 레벨이 50인데 대균열을 돌면서 오르긴 했지만 10분 43초를 남기고 20단계를 끝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빨리 적토마와 레오릭의 왕관 그리고 무쇠 심장이나 독수리 흉갑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원소의 회동을 추출하거나 착용하고 돌면서 악몽의 유산 반지를 획득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요즘에는 설명이 정말 잘 나와있고 초보자가 아닌 이상은 모두 잘 알고 있어서 적당히 작성하겠습니다.

    1장부터 4장까지 특별히 어려운 미션은 없지만 다음 단계인 학살자부터 난이도가 올라가서 어렵습니다.

    현상금 사냥으로 각 막의 재료를 얻어서 추출도 해야 하고 세트 던전을 완료하는 미션도 포함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정을 완료하고 받은 고뇌의 손아귀 날개와 신규 초상화 장식인 지옥을 착용해 보았습니다.

    또 여러분께 완료해서 걸린 경과시간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찍었는데 플레이 시간이 7시간 21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렙 버스나 레벨업을 누구에게 받지 않고 오로지 혼자서 즐기면서 달성하였습니다.

    너무 만랩 버스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혼자서 충분히 즐기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인증하고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온라인 게임을 하시고 저는 여기서 마무리 짓고 다음 포스팅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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