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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엑박 에뮬 XQemu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 1 울티메이트 구동 후기
    에뮬 리뷰 2017. 6. 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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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엑스박스 에뮬레이터에 대한 게임 실행에 대한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프트 제목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1 울티메이트"이며 장르는 대전 격투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철권 시리즈와 버추어 파이터도 있는데 DOA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정말 최신판은 컴퓨터로 실행해서 즐겨봤는데 정말 최고로 좋았습니다.

    Dead Or Alive는 특별하게 남성 유저를 많이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가슴이 흔들거립니다.

    조금만 움직이거나 앉았다가 일어나도 상당히 흔들거리기 때문에 자꾸만 보게 됩니다.

    꼭 그런 것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 캐릭터도 예쁘게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최신 PC판에서 했던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것은 에뮬입니다.

    당연히 그래픽은 조금 안 좋아도 흔들거림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것 같습니다.

    Xbox가 아니더라도 플스1이나 세가새턴도 있고 동일하게 발매되어 할 수 있습니다.

    엑스박스 에뮬레이터로 XQemu가 좋기는 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서 즐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저도 이것저것 노력을 통해서 찾아보고 있지만 프레임을 올리는 것은 역부족입니다.

    그냥 Emulator로도 돌릴 수 있는 정도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에뮬에 비해서 아직 구엑박은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없는 것인지 인기가 없는지 모르지만 개발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능력만 있다면 저라도 제작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너무나 어려워서 시작도 못합니다.

    철권7 FR이 컴퓨터로 6월 2일에 공개되었는데 벌써 크랙 버전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즐기는 것이 최고인 게임인데 당연히 오락실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철권만큼 재밌는 격투는 없지만 갈수록 Game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직접 XQemu로 구동해서 녹화한 유튜브 동영상이 밑에 있으니까 확인해보세요.

     

     

    이번 설명도 크게 다른 것은 없는데 제작사 로고가 나오고 오프닝 동영상이 나와야 하지만

    이상하게 검은 화면에서 멈춰 서 도저히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Opening은 포기하고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메인 화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래에 보면 첫 번째 사진인데 보통 처음 버전에 숫자를 1이라고 하니까 웃겼습니다.

    원래 저렇게 1이 직접적으로 보이니까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Dead Or Alive 1 Ultimate가 영문 이름이고 메뉴로 가기 위해 시작을 누릅니다.

     

     

    당연히 옵션 메뉴에 가서 확인해보면 대전 격투가 설정이 조금 많습니다.

    라운드를 지정하거나 시간을 조절하거나 몇 가지 비슷한 설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연습 모드에 가서 카스미로 선택하고 간단하게 조작했습니다.

    많이 접해본 게임이 아니라서 조금 어려웠지만 기술 표가 있어서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아케이드 모드로 가서 Kasumi를 선택하고 대전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아쉬운 속도가 문제라서 스피드하게 이기지 못하고 느리게 했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일단 실행기로 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멈추고 다음 주제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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