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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부두술사 악몽덩치부두 스킬 세팅과 대균열 72단 클리어 후기
    게임 리뷰 2016. 3. 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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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디아3 부두술사를 가지고 악몽의 유산 세트로 할 수 있는 악몽덩치소환부두를 알아보겠습니다.

    악몽 세트는 반지를 말하는데 집중과 자제처럼 양쪽에 착용할 수 있는 반지이며 고대 효과를 발휘합니다.

    고대 효과는 다른 세트 효과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고대를 착용하면 공격력이 100%씩 오르게 됩니다.

    세트 아이템은 2개 이상이 아니라면 착용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부족한 부위는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내용에서 설명하겠지만 저도 직접 클래식으로 덩치를 소환해서 공격하는 부두술사로 세팅하였습니다.

    이전에 지옥니 마구를 활용해서 덩치 소환을 하기는 했지만 악몽으로 세팅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대충 갖춰서 70단을 시작해서 72단까지 대균열을 돌았는데 야만용사나 악마사냥꾼 그리고 수도사와

    다르게 힘들지 않게 완료하였는데 중요한 것은 그때와 정복자나 전설 보석이 다른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도 아직 정복자가 1000 레벨이 아니지만 오늘까지 1006으로 올라갔으며 성전사로 빠르게 올리고 있습니다.

    일반 지옥니와 악몽의 다른 점은 얀 씨의 주술 바지를 입고 있어서 항상 강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 있는데

    지옥니는 정해진 세팅이 있어서 입지 않기 때문에 계속 움직일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나침도와 모험가의 서약 세트를 착용하기 때문에 정지해서 있는 것이 공격력 향상에 더욱더 도움이 됩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두 가지 모두 대균열에서 적을 처치할 때 한 곳으로 모아야 하는 것인데 흩어지면 안 됩니다.

    덩치가 사용하는 무지막지 기술이 후려치기라서 근처에 적을 여러 마리를 때리기 때문에 모아줘야 좋습니다.

    몬스터를 모으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피라냐 회오리와 추종자에 요한의 정수를 착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피라냐 회오리는 적을 뭉쳐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고 요한의 정수는 전설 목걸이를 말하는데 가끔씩

    적들을 한 곳으로 뭉쳐주기 때문에 소환된 덩치 3마리가 공격하면 굉장히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세팅하기 전에 아래 제가 직접 플레이한 대균열 72단계 완료하는 녹화 영상을 본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소환부두의 장점이 단일 몬스터에게 강하기 때문에 마지막 균열 수호자가 등장하면 짧은 시간에 끝납니다.

    게이지를 많이 올리지 않아도 넘어가지만 않는다면 1~2분 안으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이라서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일반 몬스터와 정예를 만났을 때 잘 모아줘야 하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계속해서 움지이면 되겠습니다.

    제가 지옥니로 했을 때도 많이 안 해서 악몽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었는데 이젠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불박쥐를 활용해서 세팅하는 것도 있는데 랭킹에 보면 1위부터 거의 모든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아이템은 꼭 완벽하게 맞출 필요는 없는데 필수로 착용하는 것 1~2개 정도는 대체해서 착용해도 충분합니다.

     

     

    첫 번째로 위 사진은 제가 착용하고 있는 장비들인데 몇 가지 부족한 전설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올 겁니다.

    바로 무기와 신발 그리고 액막이 정도가 되는데 신발은 환영 장화나 빙벽의 등반자를 얻지 못 했습니다.

    액막이도 고대가 아니라서 주니마사를 사용하지만 우상족 피해가 붙어서 나름대로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무기는 태양 수호자를 사용했는데 신성한 수확도의 고유 옵션을 대체하기 위해서 정예 피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공격력인데 얀 씨 효과 때문에 1,520,403 정도 되지만 움직이면 220만이 넘습니다.

    전설 보석은 강제자와 갇힌 자의 파멸, 고통받는 자의 파멸이 거의 고정으로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아이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면 어깨는 해골 왕의 견갑을 써서 가끔 한 번씩 죽지 않습니다.

    장갑도 태스커와 테오는 소환수의 공격 속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투구는 사신의 웃음을 착용했는데 제람의 가면과 겹치기 때문에 옵션이 더 좋은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라쿰바의 장식물은 혼령 수확의 중첩당 피해 감소를 해줘서 강인함을 올려주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목걸이가 지옥불을 착용하면 패시브를 하나 더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없어서 마라를 착용 중입니다.

    독수리 흉갑은 다들 아시다시피 강인함을 50% 올려주기 때문에 전투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월의 허리띠도 혼령 출몰이나 피라냐 사용 시 우상족이 소환되기 때문에 궁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악몽의 유산은 으뜸가는 주인과 의연한 자의 호칭기도를 수도사 것을 가지고 사용했습니다.

     

     

    세 번째로 카나이의 함은 크게 바뀌지 않은 이상 위와 같이 하시면 되는데 일반 균열을 한다고 하면

    용광로를 인검으로 바꿔서 빠르게 진행하는 방법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저는 태양 수호자까지 더해서 정예 피해가 78%가 되기 때문에 정예나 균열 수호자에게 강합니다.

    하지만 게이지를 빠르게 채우는 것이 목적이라서 뭐가 맞는지는 직접 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방어구는 위에서 설명했지만 제람의 가면과 사신의 웃음 중에서 안 좋은 것을 추출하면 되겠습니다.

    액세서리는 새끼손가락인데 이것은 필수라서 무조건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고유 옵션을 보면 덩치 사용 시 작지만 더 강한 덩치를 세 마리나 소환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킬은 고정이기는 하지만 저는 대혼란을 대재앙의 부두술로 광란을 쓰고 무기도 쿠크리로

    바꿔서 해봤는데 태양 수호자를 착용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괜찮았고 대혼란보다 자주 광란을 사용해서

    공격력 30%를 높여주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제가 하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마우스부터 보면 왼쪽 버튼에 혼령 출몰(독성 혼령)을 넣고 오른쪽에 피라냐(피라냐 회오리)를 넣습니다.

    키보드에는 번호 순서대로 1번에 혼령 걸음(나들이)를 넣고 2번에 혼령 수확(쇠약)을 넣어 주면 되고

    3번에 대혼란(편집증)을 넣어주고 4번 버튼에 덩치(무지막지)를 넣어주면 스킬은 세팅이 완료됩니다.

    지속 패시브는 혼령 그릇과 불공정 거래, 깊은 밤의 향연 그리고 금기를 넣었는데 필요에 따라서 바꿔도

    문제는 없지만 지옥불 목걸이가 없어서 꼭 필요한 것만 선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넣어주면 됩니다.

    운영 방법은 동영상에서 보셨겠지만 혼령을 써서 적들에게 간 다음 혼령 수확을 5회가 되도록 합니다.

    혼령을 쓰기 전에 피라냐를 써서 뭉친 다음 들어가서 대혼란까지 사용하고 빠져나오는 방식입니다.

    덩치는 당연히 먼저 소환이 되어 있어야 하며 수확 후에 적과 거리를 두고 계속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움직일 때 가끔씩 혼령 출몰을 사용해서 공격력을 계속해서 유지시켜주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대혼란을 넣고 불편한 것이 시간이 길어서 자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광란을 사용하면

    우상족 때문에 빠르게 시간이 돌아와서 계속해서 시전할 수 있어서 항상 공격력 3백만 이상 유지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직업 정보 내용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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